[현장+] 부산시 제2센텀지구 로봇산업단지조성사업관련 그린벨트해제 등 논의

김쌍주 대기자 / 기사승인 : 2019-08-16 14: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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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국회의원과 부산로봇사업협동조합 유학현 이사장과 협의

▲ 윤준호 의원과 부산로봇사업협동조함 유학현 이사장과의 기념촬영

 

[일요주간 = 김쌍주 대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제2센텀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조성사업’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4일 10시 부산로봇사업협동조합 유학현 이사장과 지역구를 둔 윤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제2센텀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GB해제와 부산로봇사업협동조합과의 지역연계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를 가졌다.

‘부산 제2센텀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정부와 부산시가 로봇산업육성에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가운데 부산시가 해운대구 반여동과 반송동, 석대동 일대 190만㎡ 약 58만평 규모에 1조 6천억 원을 들여 제2센텀 산업단지를 조성, 로봇산업협동화단지를 비롯해 정보통신기술과 융합부품소재 등 첨단ICT 허브밸리와 청년지식창업지구로의 조성계획을 추진 중인 사업이다. 그러나 국토부가 그린벨트를 해제하지 않아 중단된 상태에 있다.

정부와 부산시는 해운대구 반여동 제2센텀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이하 제2센텀)예정부지의 개발제한구역(GB)해제여부를 이번 심의에서 GB해제 안이 조속히 통과시켜 제2센텀 사업을 시작하여 2020년 착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제2센텀 조성사업에 관련하여 지역연계 발전방안마련을 위한 민주당의 윤준호 국회의원과 부산로봇사업협동조합 유학현 이사장과의 소통의 장이 마련된 것이다.

 

▲ 윤준호 의원과 부산로봇사업협동조합 유학현 이사장과의 협의 장면


이 자리에서는 유학현 이사장이 부산로봇사업협동조합 건물 내 부산로봇체험관사업유치, 지역취약계층 로봇기부활동(대상: 반여, 반송지역 아동센터), 기업협의를 통한 교육로봇(자이로봇)100대 기부, 장학회설립 등의 기부활동등 실행방안을 제안했으며, 부산로봇산업단지 입주대학인 동명대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산업단지 인근지역대상 배려자 입학 전형 프로그램을 계발하는 부분도 협의하였다고 한다.

부산로봇사업협동조합은 로봇집적화단지 조성과 단지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산업용로봇장비를 비롯한 부품, 디자인, SW 등 다양한 로봇산업분야의 중소·중견기업, 대학, 기관 등 30곳이 모여 결성한 단체로 “부산시가 약속한대로 5만평을 제공하면 조합과 기업이 책임지고 국내 최고 로봇 융·복합 전문단지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만큼 문제는 국토부의 그린벨트해제가 관건이다.”며 정부의 조속한 그린벨트해제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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