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최우선순위는 인공지능 기술 채택…"AI 프로젝트 23→37% 늘어날 것"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8 15: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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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노현주 기자] 전 세계 인공지능(AI) 기업과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종사자 80%는 자신이 속한 기업이 인공지능 기술로 인해 영향을 받고 있다고 생각했다.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연구소(PMI)가 발표한 2019 ‘펄스 오브 더 프로페션 심층 보고서: 인공지능 혁신자: 프로젝트 성과의 관례 파기’에 따르면 응답자 81%가 자신이 속한 기업이 인공지능 기술로 인해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 전 세계 인공지능 관련 기업과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종사자의 80%가 인공지능 기술로 인해 영향을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사진출처=픽사베이)

37%는 인공지능 기술 채택이 이들 기업의 최우선순위에 놓여있다고 말했다. 또 프로젝트 전문가들은 자신이 인공지능을 이용해 관리하는 프로젝트의 비중이 향후 3년 동안 23%에서 37%로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55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 기술 채택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고 이에 따라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방법과 조직이 전략을 실행하는 방법의 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PMI의 글로벌 솔루션 부문 부사장인 마이클 데프리스코는 “이 보고서는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이제 기업들이 어떻게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지에 관해 생각하기 시작해야 할 때임을 지적하고 있다”며 “프로젝트 전문가들은 변화 실행을 도와야 할 책임이 크기 때문에 자기가 속한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채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관한 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PMI 연구에 따르면 PMTQ가 높은 기업들은 인공지능의 가치를 포착하는 것이 단순한 기술 적용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사고방식과 배우는 문화 그리고 위로부터의 지원을 통해 성공을 유도하는 기업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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