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지역 온라인 평화통일 문예공모전 최종 심사결과 발표

정승덕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6 15: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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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의장상), 마이애미협의회 이경욱(17세) 군 수상
▲ 미주지연 온라인 평화통일문예공모전 포스터 (이미지=민주평통자문회의)

 

[일요주간 = 정승덕 기자] 미주지역에서 진행된 온라인 평화통일 문예공모전의 최종 심사결과가 발표됐다. 최우수상(의장상)은 마이애미협의회의 이경욱(17세) 군이 수상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미주지역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한반도 평화. 통일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 인식을 확장하고, 코로나 19로 미주지역협의회들의 오프라인 활동이 어려운 상황속에서 온라인 사업추진을 통한 협의회 활동을 활성화 하기 위하여 글짓기와 그림을 대상으로 “미주지역 온라인 평화통일 문예공모전”을 진행했다.

 

지난 5월18부터 7월19일 까지 20개 지역협의회 예선을 거쳐 7월20일부터 7월31일 까지 미주지역회의의 결선을 걸쳐 선정된 작품을 발표하였다

 

▲ 하와이 협의회 박예은 양의 "같은 생각 같은 마음" (이미지=민주평통자문회의)

대상(의장상)은 글짓기부문의 이경욱(남.17세) 마이애미 협의회 “철조망에 피어 오른 진달래 꽃”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사무처장상)에는 글짓기 부문의 박승찬(남.11세) “평화 통일을 꿈꾸며”시애틀협의회와 그림부문에서는 박예은(여.16세) “같은 생각, 같은 마음” (하와이협의회), 우수상에는 박유빈(필라델피아), 이보배(달라스), 최서경 (보스턴), 장려상에는 김나무(중미카리브), 김은진(애틀란타), 박채경(오렌지샌디애고) , 배노아(시카고), 채영인(브라질) 이 차지하였다.

 

수상자들에게는 의장상(대상)에는 200만원과 상장이 주어지고, 사무처장상에는 각 100만원, 우수상 3인에 70만원, 장려상에는 상장과 각각 50만원씩 지급된다.

 

이번 공모전 최종 심사위원장 노덕환 미주 부의장은 “지역협의회에서 예선을 마치고 결승에 진출한 작품들이라  수준도 높아 심사하는데 무척 고심했다”고 전했다. 

 

시상식은 오는 8월13일(목요일) 미주 서부 (오후 5시),  미주동부 오후8시, 한국시간 8월14일(금요일) 오전 9시에 시애틀에서 진행된다. 이번 이상식은 코로나19여파로 온라인 (zoom)으로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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