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와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부산지부,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

김쌍주 대기자 / 기사승인 : 2019-06-19 15: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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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문화권리 확보와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소외계층과 교류확대 협력 계획
▲ MOU체결식 후 사진촬영

 

[일요주간 = 김쌍주 대기자]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부산시지부(지부장 김도우)와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회장 김춘엽)는 상호교류증진과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장애인 인식개선에 기여하는 한편 모든 계층이 누릴 수 있는 문화·복지프로그램을 개발, 장애인과 소외계층에게 제공하고 특히 장애인들이 문화적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업무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이하 MOU)을 19일 체결했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부산시지부와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는 ▲장애인 오케스트라 결성에 적극 협력 ▲장애인과 더불어 모든 계층이 누릴 수 있는 문화·복지 프로그램개발에 적극 노력 ▲장애인 인식개선활동에 적극 동참 ▲장애인 문화권리확보를 위해 공동 노력 ▲세계 여러 나라 및 국내거주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과의 교류확대에 함께 노력하는 등 장애인과 소외계층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협력할 계획이다.

 

▲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부산시지부와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 MOU체결식 장면.


양 단체는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공고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 인식개선과 더불어 모든 계층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해 장애인과 소외계층에게 제공하는 한편 장애인들의 문화적 권리를 확보하는데 공동 노력해나가기로 했다.

 

김도우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부산시지부장은 “비장애인에게도 닥칠 수 있는 불행의 심연을 우리 공동체가 함께 건너야 한다. 이것을 말하기 위해 누군가에게는 떠올리기조차 힘든 불행 그 이후의 스토리를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장애인 인식개선에 앞장섰다. 장애인이 되는 사람은 정해져 있지 않다. 예기치 못한 일로 장애를 얻게 된다. 모든 것은 갑작스럽게 일어난다”고 말했다.

김춘엽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 회장은 “세계 여러 후진국 및 국내거주 다문화 가정에 한국고유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한국 전통혼례식을 무료로 올려주고 아프리카 등 여러 후진국에 한복보급 및 생리대보급을 목표로 많은 일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문화적 권리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MOU체결식후 참석회원들과 기념촬영

 

한편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는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장애인지원단체로 문화융성의 시대를 맞아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인식 인식개선과 장애인 문화·예술을 하나의 경쟁력 있는 문화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는 각종 여성문화행사 및 여성복지 활동을 비롯해 세계 여러 후진국 및 국내거주 다문화가정에 한국고유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한국 전통혼례식을 무료로 올려주고 아프리카 등 여러 후진국에 한복보급 및 생리대보급을 목표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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