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 3만달러 교육후원금 확보

샌프란시스코/정승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0 16: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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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사은의 밤’ 행사 교사와 후원자 150여명 참석
▲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가 지난 7일 미국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 있는 코앰TV에서 ‘교사 사은의 밤 및 교육기금 모금행사’를 열었다.(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

 

[일요주간 = 샌프란시스코/정승덕 기자] 미국 시애틀에서 활동하는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회장 박수지.이사장 권미경)가 지난 7일(현지시간) 페더럴웨이코앰TV에서 개최한 ‘2021 교사사은의 밤 및 교육기금 후원의 밤’에서 3만달러에 해당하는 후원금을 모금함으로써 2세들의 한국말 교육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미국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 있는 코앰TV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조승주 전 타코마한인회장이 행사의 준비위원장을 맡았으며, 코로나 펜데믹 이후 대면으로 열린 행사여서 지역 단체장들과 교육관련인들이 참석해 행사를 풍성하게 했다.

특히 재미한국학교협의회 김선미 총회장과 워싱턴주 매릴린 스트릭랜드 연방하원의원, 이수잔 시애틀한인회장, 김행숙 페더럴웨이한인회 이사장, 김성훈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장 등 교사와 후원자 150여명이 참석해 자릴 빛냈다.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가 지난 11월7일 미국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 있는 코앰TV에서 ‘교사 사은의 밤 및 교육기금 모금행사’를 열었다.(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는 워싱턴, 오리건, 알래스카, 아이다호, 몬타나 등 5개주에 있는 100여개 주말 한국학교가 회원사로 가입한 단체다. 서북미협의회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난 2년간 10여개의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관계자는 "뱅크오브호프, H마트, 유니뱅크 등 각단체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후원금은 앞으로 한국어교육과 한인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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