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옥 “세계각국 한민족여성들 양성-지원하고 WIN-WIN해 나갈 것”

정승덕/샌프란시스코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5 16: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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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민족여성재단(KOWINNER) 제4대 이사장 임기 시작
▲ 김순옥 세계한민족여성재단(KOWINNER) 이사장.

 

[일요주간 = 정승덕/샌프란시스코 기자] 김순옥 세계한민족여성재단(KOWINNER) 4대 이사장이 지난 1일부터 임기 2년의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1월 비대면으로 개최한 정기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된 김 이사장은 UN피스코(한반도평화번영재단) 부이사장으로 활동해오면서 재외동포들과 소통을 계속해왔다.

김 이사장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가 20년만에 처음으로 무산되는 상황을 경험했다면서 “코로나19 등 시대변화에 맞추어 지역별-분야별 실사구시 적인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최대화할 수 있는 글로벌 한민족 여성네트워크를 재정비하고 구축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정과 사회, 나아가 국가를 지켜내는 지킴이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한민족 여성 DNA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긍정, 화합, 협업으로 세계한민족 여성들의 교류증진과 협력체제강화로 코위너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코위너의 활동 영역을 넓혀갈 것이다” 고 덧붙였다.

김 이사장은 또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움에 처한 세계 속 한민족여성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차세대 여성 리더들의 양성과 함께 자매지간인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코윈·KOWIN)과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여 세계각국의 한민족여성들을 지원하고 WIN-WIN해 나갈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세계한민족여성재단은 여성가족부가 해마다 개최하는 코윈 참가자들이 2007년에 자발적으로 만든 비영리단체로 전세계 34개국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2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학교법인 남성학원이사, IS오토 대표이사로, 한국여성경영자 총협회 회장, 법무부 법사랑여성특별위원장, 민주평통 운영위원회 여성분과위원장,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총동창회장, 벤처기업부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 등 다양한 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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