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댄스 컴퍼니, 소금인형으로 제33회 이사도라 던컨상 수상 영예

정승덕 / 기사승인 : 2019-04-08 17: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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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소감을 전하는 옹경일 단장

 

[일요주간/샌프란시스코=정승덕 기자]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활동하는 옹댄스 컴퍼니(단장 옹경일)가 소금인형으로 제33회 이사도라 던컨상을 수상했다.

지난 7월에 열린 제40회 샌프란시스코 에뜨닉 댄스 패스티벌에서 소금인형을 선보여 단체상 후보로 선정돼 3월25일 SOMARTS문화센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했다.

옹경일 단장은 “상상도 못했던 상을 받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하면서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번에 던칸상을 수상한것은 한국무용의 위상을 높인것이라고 주변에서는 전했다.

 

▲ 수상후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중앙이 옹경일 단장)


던컨상은 1984년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무용의 발전과 우수성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는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기획된 상으로 역사와 공신력을 함께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옹댄스컴퍼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을 중심으로 미국과 유렵 등에서 한국 무용을 알리고 문화를 알리는데 그 동안 큰 공헌을 해오고 있었다.

옹경일 단장은 서울예고와 성균관대학교 무용과를 나왔고 1995년 동아콩쿠르 금상, 96년에는 국립무용단에 입단하여 수석무용수를 걸치고, 2003년에 도미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여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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