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미래기술의 생활속 융합’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소정현 / 기사승인 : 2019-09-18 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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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사업비 29억원으로 증액 10만명 방문객 기대
생활속 삶의 편의 극대화 하는 친근한 이미지 구축
7월 24일 중소벤처기업부‘규제자유특구 최종선정’

▲ 김준성 영광군수


●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2회 째를 맞아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영광 스포티움에서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는 지난해 개최기간인 4일 보다 하루 늘려 5일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비는 2018년 20억원에서 2019년 29억원으로 9억원 증액하여 행사규모를 확대하였으며, 참관객은 지난해 8만 7천여명을 넘어서 10만여명의 방문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은 미래산업 중심지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지기 위한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를 기획하고 있으며 첫회보다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행사가 치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에 여념이 없다.

행사 구성으로는 e-모빌리티 기업이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전시관, 방문객 누구나 직접 탑승 가능한 각종 e-모빌리티 체험장, K-pop 콘서트를 비롯한 화려한 공연 및 부대행사, 각종 경진대회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기업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풍성한 엑스포가 될 예정이다.

 

▲ 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는 e-모빌리티의 편리성을 알리고 기술의 진화를 홍보하는 단계를 넘어서 대중의 일상 속에서 익숙하게 자리 잡아 삶의 편의를 극대화 해주는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한다.


● 미래기술의 융합‘생활속 e-모빌리티’

‘e-모빌리티 중심도시 영광’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한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가 대중에게 다소 생소한 미래 이동수단인 e-모빌리티의 비전과 미래기술 중심도시 영광군의 이미지를 알리는 행사였다면,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는‘미래기술이 융합된 생활속의 e-모빌리티’의 주제로 e-모빌리티의 편리성을 알리고 기술의 진화를 홍보하는 단계를 넘어서 대중의 일상 속에서 익숙하게 자리 잡아 삶의 편의를 극대화 해주는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1회 행사에서 관람객들의 호응이 좋았던 e-모빌리티 시승체험을 200대로 대폭 확대하여 관람만 하는 수동적인 엑스포가 아닌 방문객이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 보는 능동적인 엑스포를 계획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대중의 e-모빌리티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부수적으로 참관객의 체험기회 제공 확대를 통해 e-모빌리티 제품구매욕구를 자극하여 작년 92억원의 현장판매 실적을 훌쩍 뛰어넘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제관 운영을 더욱 강화하여 첨단기술이 융합된 생활 속 e-모빌리티의 모습을 담아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각종 첨단기술과 신제품 홍보 및 e-모빌리티 미래생활에 대한 비전을 보여줄 계획이다.


▲ 2018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는 17개국 120개의 국내.외 기업이 참가하고 8만 7천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2,830만 달러에 육박하는 수출계약을 달성하는 등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 더욱 다채로워진 학술.부대행사

전시.시승행사 뿐만 아니라 컨퍼런스, 포럼 등 e-모빌리티의 정책 방향과 산업 혁신 성장 전략을 연구하는 학술행사와 드론 레이싱,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K-pop 콘서트 등 참관객에게 다방면으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색다른 체험으로 행사를 의미 있게 빛낼 부대행사 또한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먼저 개막식의 하늘을 공군 블랙이글스가 축하비행으로 수놓을 예정이며, 뒤이어 화려한 공연과 퍼포먼스가 개막식을 빛낼 계획이다.

학술행사로는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 관계자, 기업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e-모빌리티 국내산업 육성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대한민국 e-모빌리티 정책토론회와 한국전지산업협회·광주과학기술원 등이 개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부대행사로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드론레이싱 대회,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미래인재과학축전을 확대하는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행사를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

또한 9월 28일 토요일 개최되는 K-pop 콘서트는 많은 관람객을 유치함과 동시에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그 외에도 e-모빌리티 퍼레이드, VR 체험, 블랙데이, 로봇전시 및 공연 등 엑스포 내내 참관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 이번 엑스포는 미래 새로운 먹거리 산업의 메카로서의 영광군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참여기업의 전시.마케팅과 연구개발육성을 통한 e-모빌리티 산업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규제자유특구 지정’한층 탄력받아

2012년부터 전략적으로 e-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해온 영광군은 지난 7월 23일 국무총리 주재 규제자유특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규제자유특구에 최종 선정되었다.

규제자유특구는 제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기술여건 속에 새로운 기술을 규제 없이 연구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관련법을 개정해 재정지원 및 세금감면, 실증특례, 임시허가, 규제유예 및 면제 등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제도이다.

이번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2019. 8.~ 2023.7.(4년간)까지 10개의 실증특례, 2개의 메뉴판식 규제특례가 적용되어 총 34개의 특구사업자(27개 민간기업과 7개 단체)가 규제특례를 적용받게 되며 규제특례와 함께 예산‧세제‧연구개발‧컨설팅 등이 종합적으로 지원되는 등 산업전반의 발전과 2회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에도 큰 힘이 될 전망이다.


▲ 참관객은 지난해 8만 7천여명을 넘어서 10만여명의 방문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앞으로의 추진계획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는 17개국 120개의 국내.외 기업이 참가하고 8만 7천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2,830만 달러에 육박하는 수출계약을 달성하는 등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둔 지난해 엑스포의 성공을 뛰어넘어 영광군이 미래산업의 중심지로서 더 높은 자리에 위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이번 엑스포는 미래 새로운 먹거리 산업의 메카로서의 영광군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참여기업의 전시.마케팅과 연구개발육성을 통한 e-모빌리티 산업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난해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세밀하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더욱 성공적인 엑스포가 개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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