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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K네트웍스 제공) |
SK네트웍스가 최신원 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선임하며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의 전환 과정에서 경영 자문과 대외 네트워크 지원에 나선다.
3일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최신원 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임은 지정학적 리스크 및 산업계 대외 환경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최 명예회장의 경영 노하우와 풍부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해 SK네트웍스가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 진화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신원 명예회장은 SK네트웍스의 경영 멘토로서 회사의 중장기 전략 방향성 수립, 다양한 사업 시너지 창출 등과 관련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SKMS 경영철학에 기반한 기업 고유문화와 핵심가치를 구성원 등 이해관계자에게 전파하고, 대내외 사회공헌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최 명예회장은 회사의 혁신을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인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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