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석유화학 중심 플랜트 사업에서 에너지로 영역 확장…국내외 친환경 에너지사업 경험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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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LG유플러스와 신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공급확대 MOU 체결(사진=GS건설) |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손잡고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사고파는 PPA(Power Purchase Agreement,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서 진행 중인 13MW 규모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된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적으로 공급한다. LG유플러스는 이를 자사 데이터센터와 사옥 전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GS건설은 신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수요처를 확보하게 됐으며, LG유플러스는 데이터센터와 사옥 전력 일부를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건설과 통신을 대표하는 기업 간 RE100 달성을 위한 모범적인 상호 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재생에너지 PPA는 발전사업자가 생산한 전기를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계약 형태로, 친환경 에너지 활용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기업의 RE100 달성에 기여한다. GS건설은 기존 석유화학 중심 플랜트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에너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국내외 친환경 에너지 개발 및 운영 경험을 쌓고 있다.
대표적으로 GS건설은 충남 태안에서 60MW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과 30MW 규모 지붕형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 중이며, 최근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태양광 발전단지를 준공하고 현지 기업에 전력을 공급하는 디벨로퍼로서 활동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글로벌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태양광을 포함한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권 확보와 수요처 발굴에 주력하며 관련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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