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m 규모의 초대형 신라면 얼음 조각 전시, 신라면 체험형 부스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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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중국 하얼빈 빙등제에서 신라면 글로벌 캠페인 전개(사진=농심)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농심이 혹한의 겨울 축제를 무대로 신라면의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킨다.
농심은 새해를 맞아 세계 3대 겨울축제로 꼽히는 중국 하얼빈 빙등제에 참가해 신라면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영하 20도를 오르내리는 혹독한 추위 속에서 신라면의 매콤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SHIN으로 떠나는 여행’을 테마로 진행된다.
농심은 빙등제 메인 행사장인 ‘빙설대세계’에 높이 8m에 달하는 초대형 신라면컵 얼음 조형물을 설치하며 현장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약 한 달간의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된 이 조형물은 축제장의 대표 포토 스폿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야간에는 신라면을 상징하는 붉은 조명이 더해져 강렬한 브랜드 이미지를 연출한다. 여기에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 등신대를 활용한 포토존을 함께 구성해 K-팝 팬과 글로벌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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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중국 하얼빈 빙등제에서 신라면 글로벌 캠페인 전개(사진=농심) |
농심은 행사장에 국한하지 않고 도시 전반으로 체험 영역을 확장했다. 하얼빈 최대 번화가인 중앙대가와 송화강 일대 주요 관광 명소에 신라면 전시관과 시식 부스를 운영하며, 빙등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이동 동선 전반에서 자연스럽게 신라면을 접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 노출을 넘어 실제 경험 중심의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전시관은 한국 구미라면축제에서 호평을 받았던 ‘신라면 분식’ 콘셉트의 팝업스토어 형태로 꾸며졌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신라면 키링과 스티커 등 굿즈를 증정하며, 한국식 축제 문화를 현지에 접목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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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중국 하얼빈 빙등제에서 신라면 글로벌 캠페인 전개(사진=농심) |
농심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겨울 축제인 하얼빈 빙등제에서 신라면이 가진 매콤하고 따뜻한 매력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추위 속에서 신라면 한 그릇이 전하는 즐거움과 행복의 가치를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얼빈 빙등제는 일본 삿포로 눈축제,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과 함께 세계 3대 겨울축제로 불린다. 지난해 300만 명 이상이 찾은 이 축제는 올해 4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예상되며, 120만㎡ 규모의 부지에 다양한 얼음 건축물과 전시가 펼쳐진다. 농심은 이번 하얼빈 빙등제를 시작으로 세계 3대 겨울축제에 연이어 참가하며, 연초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공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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