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식이섬유 3배 담은 ‘플러스 현미·보리밥’ 출시…저탄·건강 즉석밥 승부수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13: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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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속 간편하게 챙기는 건강 · 영양 , 하루 권장 식이섬유의 24% 한 그릇에
- 잡곡밥의 풍미와 식감 , 균형 잡힌 한 끼로 새로운 즉석밥 트렌드 제안
▲ 오뚜기, 식이섬유 강화 즉석밥, ‘식이섬유 플러스 현미밥·보리밥’ 출시(사진=오뚜기)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오뚜기가 건강 관리 수요 확대에 맞춰 식이섬유를 대폭 강화한 즉석밥 신제품을 선보였다. 오뚜기는 식이섬유 함량을 높인 ‘식이섬유 플러스 현미밥·보리밥’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식사량과 탄수화물 섭취 부담은 줄이면서도 영양 균형을 챙기려는 소비자가 늘어나자, 오뚜기는 선호도가 높은 현미와 보리를 주원료로 한 고식이섬유 즉석밥을 기획했다. 간편함과 건강을 동시에 중시하는 식생활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신제품은 1인분 기준 130g 용량에 식이섬유 6g을 담아, 기존 오뚜기밥(210g) 대비 약 3배 높은 식이섬유 함량을 구현했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시한 하루 식이섬유 권장 섭취량의 약 24%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한 현대인의 식단 보완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더해 기능성을 강화했다.

소용량 설계로 부담 없이 한 끼를 챙길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국산 현미와 찰보리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잡곡밥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식감을 살리면서도, 간편한 즉석밥 형태로 구현했다.

‘식이섬유 플러스 현미밥·보리밥’은 오뚜기 공식 온라인몰 오뚜기몰을 비롯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식사량과 탄수화물 섭취에 대한 부담 없이 잡곡밥의 영양과 포만감을 균형 있게 담아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식생활 트렌드에 맞춰 일상에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즉석밥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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