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부행장 2명 포함, 여성 부행장 총 4명으로 창립 이래 최대 규모
![]() |
| ▲ IBK기업은행,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실시(사진=IBK기업은행) |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IBK기업은행이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며 정책금융 강화와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 대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번 인사는 장민영 은행장 취임 이후 처음 실시된 정기 인사로, 총 2,362명이 승진 및 이동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정책금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인사와 AI 기반 금융 혁신을 뒷받침할 조직 재편이다. 기업은행은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 지역균형 발전이라는 정책금융의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디지털 시대 변화에 속도감 있게 대응하겠다는 최고경영자의 의지를 인사 전반에 반영했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여성 리더십 확대다.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해 여성 부행장이 총 4명으로 늘어나며 창립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윤인지 부행장은 IT금융개발부와 IT개발본부장을 두루 거친 IT 전문가로, AI 전환을 위한 인프라 고도화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총괄하는 중책을 맡았다. 오정순 부행장은 개인고객 및 자산관리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금융 부문의 기반 확대와 균형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 |
| ▲ IBK기업은행 윤인지 신임 부행장(사진=IBK기업은행) |
![]() |
| ▲ IBK기업은행 오정순 신임 부행장(사진=IBK기업은행) |
영업현장에서 정책금융 성과를 입증한 인재들의 전진 배치도 이뤄졌다. 김정애 가양동지점장, 고성재 남동2단지지점장, 이정화 금사공단지점장, 정광석 여의도지점장은 각각 지역본부장과 전략기획본부장으로 발탁돼 정책금융 추진의 실질적 실행력을 높이게 됐다. 본부 조직에서는 IT금융개발부장과 IBK시너지부장이 각각 IT개발본부장과 정보보호최고책임자로 승진하며 디지털 경쟁력과 보안 체계를 강화했다.
승진 인사 전반에서는 성과와 역량 중심 원칙이 명확히 적용됐다. 발탁 승진은 영업현장에서 탁월한 실적을 낸 직원에 한해 실시됐으며, 장기 미승진 직원과 하위 직급에 대한 승진 기회도 확대해 조직 내 활력을 높였다. 출산과 육아로 경력 단절 우려가 있는 여성 직원에게도 균등한 승진 기회를 부여해 인사 공정성 역시 강화했다.
장민영 은행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정책금융을 수행하는 현장을 우대하는 인사 방향을 분명히 했다며, 젊고 유능한 인재를 전면에 배치해 조직 전반에 변화와 혁신의 동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책임과 신뢰에 기반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