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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5일 2026년 신년하례식 중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호반 제공)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호반그룹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변화와 혁신을 통한 재도약을 다짐하며 AI(인공지능) 전환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호반그룹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과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부회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등 그룹의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해 새해 의지를 다졌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현재의 경제 상황을 ‘급변하는 환경과 시대적 전환점’으로 정의했다. 김 회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시대적 전환점에 서있는 상황에서 생존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임직원 모두가 변화와 혁신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은 “산업·경제 분야 뿐만 아니라 모든 일상에서 인공지능(AI) 혁명이 진행되고 있다”며 “AI 전환과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더욱 가속화해 스마트 건설, 스마트 팩토리, 리테일 테크에 이르기까지 신기술을 접목한 사업 모델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행사 중에는 지난 한 해 성과를 거둔 임직원에 대한 우수 사원 시상식과 함께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한 우수 봉사자 시상도 진행되어 동료애와 사회적 책임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2020년부터 매년 ‘혁신기술공모전’을 개최하며 유망 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사업화 및 투자로 연결해왔다. 그룹 측은 앞으로도 호반건설, 호반산업,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주요 계열사 전반에 걸쳐 신기술 적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국내 건설 및 제조 업계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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