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대한한의원 선재광 박사, ‘당뇨의 진실’(4부)

소정현 / 기사승인 : 2019-02-11 11: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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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처방약’ 복합질환 가중시키고, 사망률 높여
당뇨질환 처방약은 오히려 복합 질병을 초래한다.

양방처방 부작용 증대로 지속적인 복용 어렵다
앞으로 치유는 생활습관 개선과 자연요법 대세

내피세포 손상으로 노폐물 쌓여 동맥경화 발병
‘심장마비 뇌졸중’ 상승, 체중 증가와도 연관성

 

대한한의원 선재광박사

● 먼저, 일반 양약의 부작용을 먼저 논해 달라.


▼ 인체는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여 최고의 효율을 내도록 몸 자체가 스스로 치유되도록 대사 작용을 하게 되어 있다. 이것을 항상성이라고 한다. 우리 몸의 면역력도 따지고 보면 이 항상성이 작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항상성을 인위적인 방법으로 방해하는 것이 약의 부작용이다.

모든 양약은 부작용이 있다. 모든 양약은 화학적으로 합성한 것으로 자연과 인체에 존재하지 않는 성분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과 자연은 오랫동안의 적응과정을 거쳐 자연의 물질이 아닌 인공적인 화합물이 우리 몸속에 들어오면 우리 몸은 독으로 인식하고 반발한다.

양약으로 억지로 몸의 대사 작용을 차단하거나 촉진시켜서는 안 되고 장기적인 복용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인위적으로 조절하면 반드시 부작용이 발생한다. 인체의 균형을 인위적으로 조절해서는 절대 건강해질 수 없다.

앞으로 인체 치료의 방법은 생활습관의 개선과 자연치유요법으로 갈 것이다. 그 이유는 기존의 치료로는 외과수술, 응급처치, 통증치료 등의 제한된 분야만 빼고는 암, 고혈압, 당뇨, 치매 등의 치료는 분명히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당뇨 치료에 있어서도 양약 처방은 수치를 줄일 수는 있으나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하여 장기적인 복용이 어렵다. 

 

모든 양약은 부작용이 있다. 모든 양약은 화학적으로 합성한 것으로 자연과 인체에 존재하지 않는 성분이기 때문이다.

● 다음으로 당뇨병 치료약 처방 무용론의 근거를 들려 달라.


서양의학은 인슐린이 분비되고 있는데도 고혈당이 개선되지 않는 현상을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졌다고 판단하여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부르는데 우선 이 모순에 주의해야 한다.

당뇨병은 혈당치를 내리는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아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혈당강하제인 인슐린을 공급하여 혈당치를 조절하려고 하지만 원인을 무시한 채 외부에서 인슐린을 공급하여 치료하는 것은 최선의 방법이 아니다.

당뇨병의 많은 원인 중에서 가장 큰 원인이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는 저체온· 저산소 상태를 만들므로 당뇨병의 저체온 저산소에서 원인을 찾을 필요가 있다. 양약의 복용은 인체에 스트레스를 더 가중시키는 행위다.
 

▲ 당뇨병 환자의 체온은 예외 없이 저체온이다. 당뇨병의 치료도 입욕 등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과로하지 않는 것이 당뇨 치료의 시작이다.

 

당의 이용률이 저하되었다는 것은 세포내의 에너지 생성이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에너지 생산의 주역인 미토콘드리아가 충분히 작용하지 않아 섭취한 당이 에너지로 사용되지 않고 남게 되는 것이다.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저하되는 원인은 무엇인가? 저산소· 저체온이 지속되면 해당계가 작용하여 혈중의 당 이용률이 저하된다.

반영하듯이 당뇨병 환자의 체온은 예외 없이 저체온이다. 체온이 저하되니 대사률이 떨어져서 발이 붓거나 손발이 저린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당뇨병의 치료도 입욕 등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과로하지 않는 것이 당뇨 치료의 시작이다.

● 당뇨 관련 처방 약물들은 단기적으로 효과적이지만 약물에 대한 의존도는 더 많은 용량을 처방하거나 다른 약물들과 복합 처방하는 악순환을 불러오며 결국 사망률을 높이게 된다 하는데?
 

단일 또는 복합 처방한 약들은 활성산소의 양을 증가시키고 혈액과 장기를 산성화시켜 인체 내부 장기가 손상되고 동맥 내의 내피 세포도 손상된다.

 

 

▼ 단일 또는 복합 처방한 약들은 활성산소의 양을 증가시키고 혈액과 장기를 산성화시켜 인체 내부 장기가 손상되고 동맥 내의 내피 세포도 손상된다. 동맥의 내피세포는 피와 직접 닿는 부분이니 이것이 손상되면 노폐물이 쌓여 동맥경화가 생긴다.

또한 당뇨병 약들은 피를 탁하게 하고 동맥경화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당뇨병 환자들은 원래 고혈압과 심혈관계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엄청 높은데 이는 약으로 인해 이 위험이 가중되는 것이다.  

 

당뇨병 약들은 피를 탁하게 하고 동맥경화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 당뇨병 보다 더 무서운 당뇨병 약의 부작용을 휘태커 박사의 실증 사례를 통해 들려 달라.


▼ 휘태커 박사는 당뇨병 약의 부작용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한다. 인슐린 주사는 체중 증가와 고혈압의 위험을 높인다고 경고한다. 거의 모든 제 1형 당뇨병 환자들이 인슐린 주사를 맞지만 제 2형 당뇨병 환자들의 25% 이상도 인슐린 주사를 맞는다. 대부분의 경우 인슐린 주사는 인체에 다양한 부작용을 발생시킨다.
 

휘태커 박사는 당뇨병 약의 부작용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한다. 인슐린 주사는 체중 증가와 고혈압의 위험을 높인다고 경고한다.

 

제 2형 당뇨는 잘 관리하고 치료하면 근본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다. 가족력이 있더라도 제 2형 당뇨 환자가 정상적인 체중을 유지하면 당뇨 수치를 정상화 시킬 수 있다. 당뇨 약의 복용은 약물에 대한 의존도를 더 강화시켜 더 많은 용량을 처방하거나 다른 약물들과 복합 처방하는 악순환을 불러오며 다양한 합병증을 발생하고 결국 사망률을 높이게 된다.

 

2형 당뇨는 잘 관리하고 치료하면 근본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다. 가족력이 있더라도 제 2형 당뇨 환자가 정상적인 체중을 유지하면 당뇨 수치를 정상화 시킬 수 있다.

 

 

● 약물을 처방받지 않은 통제 당뇨 환자 그룹과 비교해 약물을 장기적으로 사용한 그룹에 대한 실증 연구 결과가 있는데?


▼ 당뇨 치료제의 범주는 다음과 같이 나뉜다.

가장 많이 처방되는 것은 메타포르민(글루코파지)다. 메타포르민은 약물 치료가 필요한 대부분의 제 2형 당뇨에 처방되는 약 중의 하나다.

하지만 25%의 사례에서는 전혀 효과가 없고 시간이 지나면 효능을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메타포르민은 효능을 잃으면 술포닐우레아를 같이 처방한다. 이들 약물은 독립적으로도 그 가치가 제한적이며, 술포닐우레아에는 다양한 부작용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대학 연합으로 식이요법을 사용한 그룹과 당뇨약을 사용한 그룹으로 나누어 당뇨 프로그램이 수행한 연구에서 톨부타미드(술포닐우레아)를 복용한 그룹이 심장마비나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률이 식이요법만으로 제 2형 당뇨를 관리한 그룹에 비해 2.5배 높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약물을 처방받지 않은 그룹과 비교해 약물을 장기적으로 사용한 그룹의 조기 사망률이 높다는 것은 더 이상 부인할 수 없는 시실이다.

 

 

새로운 술포닐우레아는 톨부타미드에 비해 안전하지만 심장에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염려스러운 부분이 많다. 그 외에 술포닐우레아는 체중 증가를 촉진하여, 체중을 줄여야 당뇨가 개선되는 이상 증상과는 정반대의 결과를 내었다.

차아졸리딘다이온은 새로운 부류의 경구용 당뇨 치료제이다. 이들 약물은 피로글리타존(엑토스)와 로시글리타존(아반디아) 같이 극히 위험해 보인다. 이 부류의 첫 제품인 레쥴린은 간 손상으로 인한 사망이 광범위하게 발생하면서 시장에서 퇴출되었다.

아반디아에 대한 42건의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아반디아를 복용한 환자는 약물을 복용하지 않은 제 2형 당뇨 환자에 비해 심장마비 건수가 43% 높았고,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64% 높았다.

그 외에 액토스와 아반디아는 현저한 체중 증가와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약물은 혈당 수치를 낮추는데 얼마간의 효과를 발휘하지만 부작용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약물을 처방받지 않은 그룹과 비교해 약물을 장기적으로 사용한 그룹의 조기 사망률이 높다는 것은 더 이상 부인할 수 없는 시실이다.

환자들은 일단 당뇨병 약의 다양한 부작용을 알려주는 의사를 만나야 하고, 당뇨를 더 나은 치료법으로 합병증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의사를 만나야 한다.

 

 

● 당뇨약의 심각한 부작용을 우려하여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온 단체에 대해 소개하여 달라.


▼ 당뇨약의 심각한 부작용을 우려하여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 온 ‘퍼비릭 시티즌’이라는 시민단체는 1978년 이미 당뇨병 약을 쓰지 말라고 다음과 같은 경고문을 발표했다. ????당뇨병 약은 위험합니다. 당신은 당뇨병 약을 복용하고 계신지요? 그 약은 당신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반드시 3가지를 해야 합니다. 가장 빠른 시간 내에 당뇨병 약을 끊으세요. 식이요법을 하고 체중을 줄이세요. 만약 현재 당신을 치료하는 의사가 당신의 체중 감량을 진정으로 도와주지 않으면 의사를 바꾸세요. 이런 조치들이 당신의 생명을 구할 것입니다.????

환자들은 자신을 치료하는 의사들을 믿는다. 의사들은 혈당 조절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한다. 그러나 일단 당뇨병 약의 다양한 부작용을 알려주는 의사를 만나야 하고, 당뇨를 더 나은 치료법으로 심장병과 다른 합병증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의사를 만나야 한다.

● 당뇨병 질환에 처방되는 약명과 부작용에 대해 총괄 약술하여 달라.

▼ 글루코트롤, 글루코트롤 XL, 마니크론이즈, 글라이네이즈, 다이아베타,
속 쓰림, 메슥거림, 설사, 및 식욕감퇴 발생

▼ 프라딘, 스타릭스
췌장의 베타세포를 활성화시켜 더 많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함. 두통, 관절통증, 신경예민 및 땀을 많이 흘림.

▼ 글루코파지
간의 당 생산을 줄여 근육이 인슐린을 받아들이도록 유도 당 흡수를 도움. 설사, 메슥거림, 구토, 복부팽만감, 식욕감퇴 발생

▼ 프레코스, 글리셋
위와 장에서 탄수화물 설탕의 분해를 느리게 만듬.
복부팽만감, 설사, 가스, 위통 유발

(제5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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