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대한한의원 선재광 박사, ‘당뇨의 진실’(6부) - 처방약 악순환 ‘고지혈증 고혈압’ 유발

소정현 / 기사승인 : 2019-02-21 17: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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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질환 처방약은 오히려 복합 질병을 초래한다.

‘아반디아 처방약’ 가격 올라 의료비 급증
2001년 67억달러에서 2007년 125억 달러

인슐린주사 지방축적에 결정적 ‘체중증가’
연구 통계 ‘주사‧복용’은 고혈압으로 발전


▲ 대한한의원 선재광 박사


● 감독기관인 FDA의 늦장 대처에 이해가 가지 않는데?

▼ 아반디아를 둘러싼 온갖 부작용 논란에도 버틸 수 있는 이 약의 제조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맷집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GSK가 그처럼 뻣뻣하게 나올 수 있었던 든든한 배경은 무엇일까? 의약품안전당국의 솜방망이 대처가 그 주요 요인이다.

실제로 FDA는 아반디아 부작용 보고가 속속 드러나고 있는 형국에서도 실질적 대책은 내놓지 않았다. 부작용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다만 경고 문구만 강화하는 등 뭔가 안전조치를 취하고 시늉만 낼 뿐이었다. 그러면서 GSK가 아반디아를 계속 팔수 있도록 수수방관했다.

 

▲ 아반디아의 제조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 아반디아는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그랬던 아닌가?

▼ 전혀 아니다. 정반대이다. 아반디아는 가격이 비싸 경제적 부담은 물론 부작용으로 이중의 고통을 겪었다. 당뇨병 약값을 대느라 환자들은 허리가 휠 정도였다.

미국 시카고 대학 칼렙 알렉산더 박사가 2008년 10월 내과 전문지 내과학 기록에 발표한 조사보고서를 보면, 만성질환인 2형 당뇨병환자들에게 처방된 약값은 2001년 67억 달러에서 2007년 125억 달러로 껑충 뛰었다.

왜일까? 이유는 단순했다. 환자에게 투여된 약이 많았고, 비싼 약을 복용했기 때문이다. 이 기간 처방된 당뇨병 치료제의 가지 수는 환자 한 명당 평균 1.14개에서 1.63개로 늘었다. 평균 처방 단가는 한 명당 56달러에서 76달러로 올랐다.

특히 이 기간 값싼 구세대 치료제 설포닐 우레아의 처방은 67%에서 34%로 급격히 줄어든 반면, 아반디아 등 값비싼 신세대 치료제의 처방은 크게 늘었다.

그럼에도 문제는 신세대 치료제로 불리는 이 약들이 과연 효과적이고 안전하냐는 물음에는 의문을 던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 아반디아는 가격이 비싸 경제적 부담은 물론 부작용으로 이중의 고통을 겪었다.


● 그러면, 아반디아 처방약 부작용에 소비자 단체가 FDA의 판매조치를 이끌어냈나?

▼ FDA의 소극적 태도에 더는 참지 못하고 소비자가 직접 나섰다. 미국소비자 단체 퍼블릭 시티즌은 2008년 10월 말 아반디아를 팔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FDA에 촉구했다.

심장과 간에 손상을 입히는 등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부작용이 있다는 점을 들었다. 자체 조사로도 아반디아를 복용한 환자 14명이 간부전을 보였고, 이중 12명이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FDA는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말만 할 뿐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2010년 2월 말 뜻밖에 FDA 내부에서 양심적인 목소리를 담은 비밀문건이 하나 흘러 나왔다.

‘뉴욕타임스’가 입수한 FDA의 기밀 보고서는 아반디아가 심장병을 유발할 위험이 크기에 시장에서 회수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었다.

이 보고서를 작성한 주인공은 FDA의 데이비드 그레이엄 박사와 케이트 박사로 이들은 "아반디아는 시장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 FDA의 기밀 보고서 주인공 데이비드 그레이엄 박사


● 2011년 5월 우리나라 식약청은 당뇨병 치료제로 흔히 처방되는 ‘가브스’에 대해 췌장염을 유발하는 부작용을 경고했는데?

▼ 췌장염은 췌관이 막혀 췌장에서 분비되는 효소가 장으로 이동하지 못하고 췌장에 남아 췌장을 파괴하는 질병으로 통증이 극심하다.

결국 당뇨 처방약 가브스의 부작용으로 췌장이 파괴되면 영원히 인슐린을 분비하지 못하게 되어 평생을 합성 인슐린에 의존하게 되고, 합성 인슐린이 누적되면 새로운 부작용으로 심근경색, 뇌졸중, 각종 암, 신부전증 등을 유발하게 된다.

가브스를 처방하는 의사들은 약으로 인해 어떤 부작용이 일어나 다른 질병을 야기한다 해도 잠시나마 췌장의 기능이 호전되면 당뇨병 약으로서의 효능이 탁월하다고 억지를 부린다.


▲ 당뇨 처방약 가브스의 부작용으로 췌장이 파괴되면, 영원히 인슐린을 분비하지 못하게 되어 평생을 합성 인슐린에 의존하게 된다.

● 당뇨병성 ‘말초 신경병증’에 리리카나, 가바페닌 같은 약을 쓰는데 효과는 증상을 덮는데 불과하다는데 무슨 연유인가?

당뇨 합병증의 하나인 당뇨병성 말초 신경병증이라는 것이 있는데, 당뇨로 인한 신경계통의 이상을 말한다. 몸의 일부분에 감각이 없고 얼얼하며, 전기 충격을 받은 듯한 느낌 등이 주요 증상이다.

‘리리카나, 가바페닌’ 같은 약을 쓰는데 효과는 증상을 잠시 완화하는데 불과하다. 이를 장기 복용하면, 복용하는 동안 당신의 신경세포들은 계속 죽어가고 고통이 다시 시작될 때는 전보다 더 심해진다.

손상을 받은 신경세포로 인하여 혈액순환 장애로 이어지고, 약물의 장기 복용으로 신경세포가 더 손상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증상이 심해지면 당신은 걷기도 힘들어지고 잘 넘어지게 되며 사지를 잃을 가능성이 40배나 증가한다.

당뇨로 인한 말초신경병증은 체중을 줄이고, 피를 맑게 하고, 면역력을 올려서 체온이 상승하여 말초까지 혈액 순환이 잘 되면 죽은 신경세포가 살아나서 공포스런 말초신경병증은 오지 않는다.

●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이들의 삼각관계를 알기 쉽게 관련 기전들을 상세하게 밝혀 달라.

▼ 당뇨가 있는 분들은 피 속의 글루코오스라는 성분이 피 속에 많아지니 혈액이 끈적끈적 거려 피가 흘러가는데 어려움이 생기고, 저항이 커져, 혈관 벽에 압력이 높아지면서 고혈압이 되고, 혈액 속의 당은 혈관을 손상시켜 고지혈증, 동맥경화로 발전하기 쉽다.

혈압이 있는 분들에게 혈압 약으로 혈압을 내리면 신체 가장 끝부분의 모세혈관까지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해 혈액 순환 장애를 겪게 된다. 혈압 약을 장복하면 몸속의 혈액이 끈끈해지는 어혈이라는 덩어리가 생겨 혈액순환 장애로 당뇨나 고지혈증이 생기기 쉽다.

끈적끈적하고 덩어리진 피는 잘 흐르지 않고 혈관 벽에 쌓여 혈액의 흐름을 방해한다. 그로 인해 심장은 더 많은 일을 해야 이 끈적거리는 피를 순환시킬 수 있으니 심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파이프로 물을 이동시키는 것과 기름을 이동시키는 것을 비교해보면 차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고지혈증, 당뇨, 동맥경화, 심혈관질환의 원인이다.

● 혈압 강하제는 인슐린의 결핍 곧 혈당량의 증가를 초래시켜 혈압강하제를 복용하면 혈압이 오히려 상승하면서 즉각 당뇨환자가 된다. 이들 상관관계를 알기 쉽게 설명하여 달라.

▼ 혈압 강하제로 혈압을 낮추면 혈액의 흐름이 느려져 뇌, 심장, 신장 등의 각 장기나 모세혈관, 말초기관에 이르기까지 혈액의 공급이 저하되어 혈액이 부족하게 된다. 혈압 강하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 앉았다가 일어서려고 하면,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는 기립성저혈압이다. 머리는 인체에서 심장보다 높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심장에서 혈액을 공급 시 가장 문제가 되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다.

혈압약을 복용하는 분들이 당뇨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혈압강하제 처방으로 혈액이 부족하게 되면 췌장에서 인슐린의 생성이 부족하여 인슐린의 결핍이 생긴다. 인슐린의 결핍은 곧 혈당량의 증가를 발생하니 당뇨 환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 인슐린 주사를 처방하면 체중은 더 늘게 된다. .


● 당뇨병 처방약과 체중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는가? 

 

▼ 자연치유를 주창하고 있는 휘태커 박사는 당뇨병 약의 부작용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전한다. 인슐린 주사는 체중 증가와 고혈압의 위험을 높인다고 경고한다. 거의 모든 제 1형 당뇨병 환자들이 인슐린 주사를 맞지만 제 2형 당뇨병 환자들의 25% 이상이 인슐린 주사를 맞는다. 대부분의 경우 인슐린 주사는 체중 증가로 이어진다.

인슐린은 많은 호르몬 중 인체에서 지방을 저장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다. 경구용 당뇨병 약 대부분은 췌장으로부터 더 많은 인슐린을 만들도록 한다. 물론 인슐린 주사는 인체의 인슐린 양을 더 높인다.

환자는 당뇨병 약 처방과 다이어트를 하라는 말을 들을 것이다. 당뇨병 약이 살을 찌게하고 그로 인해 혈당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결국 인슐린 주사를 처방하면 체중은 더 늘게 된다. 더 많은 인슐린의 투여는 더 많은 체중 증가의 악순환에 빠진다.

휘태커의 임상 사례에서 월터는 매일 100단위의 인슐린을 맞았고, 체중도 45킬로그램이나 늘어난 상태다. 인슐린을 완전히 중단하고 약 없는 당뇨 치료를 시작했고 45킬로그램을 뺏으며 혈당은 놀랍게도 정상이 되었다. 고 보고하고 있다.

● 인슐린 주사를 맞는 사람이 경구용약을 먹는 사람보다 61.3%대 53.9%로 고혈압에 더 많이 걸린다는 것을 발견했다. 물론 두 약 다 오래 사용한 사람들의 고혈압 진행률은 더 높았는데?

▼ 대만의 연구자들이 경구용 약이나 인슐린 주사를 맞는 8만 7천명의 제 2형 당뇨병 환자를 상대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인슐린 주사를 맞는 사람이 경구용약을 먹는 사람보다 61.3% : 53.9%로 고혈압에 더 많이 걸린다는 것을 발견했다

물론 두 약 다 오래 사용한 사람들의 고혈압 진행률이 훨씬 더 높았다. 인슐린은 영양분을 저장해서 비만을 일으키는 것 외에 교감신경계를 자극하여 인체를 위기라고 인식하여 혈관을 수축하고, 심박을 높여서 고혈압의 발생률도 더 높인다.
 

▲ 당을 약으로 적극적으로 낮추는 것이 심혈관계 질환 사망률을 무려 250%나 높였음이 밝혀졌다.

● 당을 적극적으로 낮추는 것이 심혈관계 질환 사망률을 무려 250%나 높였음이 밝혀졌는데?

▼ 당뇨병의 원인은 가족력, 유전요인, 타고난 체질 특성, 식습관, 환경 요인, 감염 등 서로 복잡하게 얽혀있다. 우리 몸을 이루는 구성 세포가 원활하게 대사 활동을 하려면 당을 이용해 에너지를 얻어야 한다. 사람이 저혈당 상태에서 몸을 제대로 움직이기 힘든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기존 당뇨병 치료의 핵심은 혈당을 낮추는 것이다. 하지만 약으로 혈당을 낮추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더 빨리 당신을 죽게 하니, 약을 먹는 것이 더 나쁘다는 결과가 나왔다.

가장 최근의 연구 결과는 2008년 2월에 발표되었는데 미국 정부가 실시한 대단위 연구 프로젝트로 연구의 주제는 양약으로 적극적인 혈당 조절이 당뇨병 환자들을 심장병으로 보호할 수 있는 지 없는지에 관한 연구였다. 연구자들은 연구 기간이 18개월 남았는데도 연구를 중단해야 했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죽기 때문이다. 당을 약으로 적극적으로 낮추는 것이 심혈관계 질환 사망률을 무려 250%나 높였음이 밝혀졌다. 이런 연구 결과에 연구자들 자신들이 가장 큰 충격에 빠졌다.

똑 같은 연구 결과는 40년 전에도 나왔다. 1969년 연구에 사용한 약과 2008년 연구에 사용한 약은 같은 계열의 약이었다. 다른 수십 가지 약도 근본적으로 이 약과 같다. 자연요법의 메카 휘태커 치료소에서는 즉시 경구용 당뇨병 약을 중단하게 한다. 이런 약들을 끊음으로써 심근경색으로 인해 죽을 확률을 250%나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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