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중 자사주 50만주 추가 소각, 총 2,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완료 계획
![]() |
| ▲ (이미지=LS) |
![]() |
| ▲ (이미지=LS) |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LS가 자회사 상장 전략을 전면 재검토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방점을 둔 행보에 나섰다.
LS는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를 청구한 에식스솔루션즈의 상장 신청을 철회하기로 26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소액주주와 투자자를 포함한 내·외부 이해관계자들 사이에서 제기된 상장 추진에 대한 우려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로, 주주 보호와 시장 신뢰 회복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상장 철회에 따라 LS는 에식스솔루션즈 프리 IPO에 참여한 재무적 투자자(FI)들과 기존 투자 구조를 포함한 새로운 협력 및 투자 방안에 대해 재논의에 나설 계획이다. 단기적인 상장 추진보다 중장기적인 기업 가치와 주주 신뢰를 우선 고려하겠다는 전략적 방향 전환으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LS는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도 병행한다. 지난해 8월 자사주 50만 주를 소각한 데 이어, 올해 2월 중 추가로 50만 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최근 주가를 기준으로 하면 두 차례에 걸친 자사주 소각 규모는 총 2,000억 원에 달한다. 더불어 2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주 배당금도 전년 대비 40% 이상 대폭 인상할 방침이다.
LS는 중장기적으로 주가순자산비율(PBR)을 2030년까지 두 배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실질적인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 가치 상승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향후 추가적인 밸류업 정책을 순차적으로 발표하고, 주주와 기관투자가, 애널리스트, 언론 등과의 소통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LS그룹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대규모 투자도 지속한다.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를 포함한 국가 전력망 사업과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된 이차전지 소재 분야에 향후 5년간 약 7조 원을 투자해 장기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주주가치 제고와 미래 산업 투자라는 두 축을 동시에 강화하며, 시장 신뢰 회복과 지속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