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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빠르게 설치하고 편리하게 운영하는 초고화질 사이니지 ‘LG 매그니트’ 선보여(사진=LG전자) |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LG전자가 설치와 운영 효율을 대폭 개선한 초고화질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신제품 ‘LG 매그니트(LG MAGNIT)’를 앞세워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내달 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 ‘LG 매그니트’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초대형·초고화질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설치, 운영, 유지보수 전 과정에서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LG 매그니트는 ‘magnificent(감명 깊은)’와 휘도의 단위인 ‘nit’를 결합한 명칭으로, 압도적인 밝기와 몰입감 있는 화질을 강점으로 한다. 화면 확장성이 뛰어나 전시장, 대형 강당, 회의실, 프리미엄 매장, 방송국, 상황실 등 다양한 상업 공간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
신제품에는 LG전자의 독자 기술인 ‘LTD(Line to Dot)’ 기능이 적용됐다. 상업용 LED 디스플레이 특성상 일부 광원이 외부 환경 영향으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기존 제품은 행 단위 제어 방식으로 인해 화면에 눈에 띄는 결함이 발생할 수 있었다. 반면 LG 매그니트는 도트 단위로 화면을 제어해 문제가 발생한 부분만 최소화함으로써, 일정 거리에서 시청하는 관람객에게도 이질감 없는 화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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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빠르게 설치하고 편리하게 운영하는 초고화질 사이니지 ‘LG 매그니트’ 선보여(사진=LG전자) |
설치 편의성 역시 대폭 강화됐다. 캐비닛을 블록처럼 연결해 화면을 구성하는 구조에 맞춰 제품 두께를 슬림화했고, 전면부에서 미세한 단차 조절이 가능한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후면과 전면을 오가며 조정해야 했던 기존 방식 대비 설치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운영 측면에서도 유연성이 높다. 캐비닛과 컨트롤러 간 거리를 최대 10km까지 확장할 수 있어, 광케이블을 활용한 원거리 설치가 가능하다. 디스플레이 인근이 아닌 관제센터 등 별도 공간에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어 대형 프로젝트에 적합하다.
화질과 내구성 강화를 위한 기술도 적용됐다. 전면 블랙 코팅 기술을 통해 깊이 있는 블랙 표현과 높은 명암비를 구현했으며, LED 소자의 색 정확도를 높여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동시에 습기와 먼지, 외부 충격으로부터 소자를 보호해 제품 내구성도 강화했다.
민동선 LG전자 MS사업본부 ID사업부장은 “초대형 초고화질 기술과 설치·운영 편의성을 결합한 LG 매그니트를 통해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프리미엄 사이니지 시장에서 LG전자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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