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일 발주처 2건 준공, 고품질 시공능력 입증, 발주처 신뢰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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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연초 두바이서 고급건축 3천7백억원 수주(사진=쌍용건설) |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쌍용건설이 두바이 고급 건축 시장에서 다시 한 번 경쟁력을 입증하며 중동 수주 행보에 힘을 싣는다.
쌍용건설은 최근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 WASL이 발주한 ‘Avenue Park Towers’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화 약 2억5,000만 달러, 한화로 약 3,700억 원 규모의 대형 고급 레지던스 개발 사업이다.
Avenue Park Towers는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도심 핵심 개발 지역에 들어서는 고급 주거 단지로, 지상 43층과 37층 규모의 레지던스 2개 동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쌍용건설은 설계 의도를 충실히 구현하는 고품질 시공을 통해 두바이 고급 주거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수주는 쌍용건설이 동일 발주처와 구축해 온 신뢰 관계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쌍용건설은 지난 2022년 WASL이 발주한 ‘Hyatt Centric Hotel’과 ‘One Residence’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시공 품질과 사업 수행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발주처의 신뢰를 이어가며 이번 대형 프로젝트를 따내는 데 성공했다.
쌍용건설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올해 두바이 시장에서 추가 프로젝트 확보에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급 건축 분야에서의 풍부한 시공 경험과 레퍼런스를 앞세워 중동 내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실제로 쌍용건설은 ‘Atlantis The Royal Hotel’을 비롯해 두바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급 고급 건축물 12건을 성공적으로 완공하며 현지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여기에 더해 2023년 이후 이머시브 타워, 키파프 개발 사업, 크릭 워터스 등 신규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수주 실적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2026년 1월 기준으로 쌍용건설이 두바이에서 수행 중인 프로젝트는 총 6건, 공사 금액은 약 1조3,000억 원에 달한다. 쌍용건설은 중동 지역을 핵심 해외 시장으로 삼아 고급 주거·호텔·복합개발 분야를 중심으로 수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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