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라이브' 8월 30일까지 모집, 10월부터 전국 5개 매장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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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일, 스타벅스 전주에코DT점에서 청년 아티스트 ‘드리樂’이 '별빛 라이브' 공연을 하는 모습(사진=스타벅스 코리아) |
스타벅스 코리아가 청년 문화예술인재들에게 안정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별빛 라이브’ 사업을 통해 하반기에도 문화예술 지원을 이어간다.
‘별빛 라이브’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23년부터 운영해 온 청년문화예술인재 후원사업이다. 지금까지 550회가 넘는 공연을 마련했으며, 약 1,000명의 청년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스타벅스 고객들과 음악으로 소통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더 많은 청년 예술가들에게 공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30일까지 하반기 ‘별빛 라이브’에 참여할 아티스트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아티스트로, 개인 또는 최대 4인 팀이면 장르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공연 기획사 인더케이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30개 팀은 오는 10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약 6개월간 전국 5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 장소는 장충라운지R, 더여수돌산DT, 세종예술의전당, 북오산IC DT, 경동1960점 등이다.
지난해 공개 모집에는 600개가 넘는 팀이 지원하며 청년 아티스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올해도 어쿠스틱, 재즈,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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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빛 라이브가 열리는 경동1960점(사진=스타벅스 코리아) |
‘별빛 라이브’는 공연 기회가 부족한 청년 아티스트에게 무대를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공연 매장을 전국 11곳으로 확대하며 지역 경관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영역을 넓혔다.
현재는 ‘커피와 음악의 힐링 여행’을 주제로 자연과 어우러진 매장에서 정기 공연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9월까지 용인고기동유원지점, 전주에코DT점, 양산통도사점, 리버사이드대성리DT점 등에서 매주 공연이 이어진다.
오는 16일 양산통도사점에서는 산세를 배경으로 재즈 공연이 열리며, 22일 리버사이드대성리DT점에서는 한강 전망과 함께 클래식·샹송 공연이 진행된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경동1960점에서 특별 공연도 마련된다.
공연 일정과 출연 아티스트 정보는 스타벅스 공식 앱과 홈페이지 ‘What's New’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8일 무대에 오른 가야금 중주팀 ‘드리樂’은 “별빛 라이브는 일상 속에서 음악으로 따뜻한 휴식과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며 “관객과 호흡하며 뜻깊은 공연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김지영 ESG팀장은 “별빛 라이브를 보기 위해 매장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문화예술인재들의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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