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부산서 KB골든라이프 세미나 성황…시니어 맞춤 자산관리·노후설계 지원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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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선 교수의 인문학 특강부터 상속·증여 솔루션까지 맞춤형 노후 지원
▲ KB국민은행, 부산 시니어 고객 위한 ‘KB골든라이프 Golden Class’ 성료(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시니어 고객의 행복한 노후 설계와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세미나를 부산에서 개최하며 시니어 특화 금융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0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KB골든라이프 Golden Class’를 열고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 이후 삶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50여 명의 시니어 고객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KB골든라이프 Golden Class’는 금융과 비금융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는 시니어 전문 세미나 프로그램이다. 서울을 시작으로 판교, 대전, 대구에 이어 부산까지 운영 지역을 확대하며 전국 시니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행사는 인문학과 자산관리를 주제로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이호선 교수가 ‘삶의 기쁨과 자기돌봄 기술, 감정연금의 힘’을 주제로 무대에 올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자기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특유의 친근하고 공감 가는 강연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지혜진 KB국민은행 변호사가 상속과 증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이슈와 자산관리 전략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복잡한 절차와 유의사항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KB국민은행은 시니어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금융서비스를 넘어 노후 준비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 금융 파트너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시니어 통합 브랜드 ‘KB골든라이프’의 새로운 모델로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 부부를 발탁했다. 최근 공개된 광고는 ‘KB골든라이프와 함께라면 누구나 국민 전성기’라는 메시지를 담아 시니어 세대의 새로운 인생 설계를 응원하고 있다. 또한 오는 7월 4일까지 KB스타뱅킹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KB골든라이프의 새 얼굴, KB스타뱅킹 속 골든씬(Scene)을 찾아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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