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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직원들이 서울 잠실 사옥 근처에 마련된 헌혈버스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쿠팡) |
쿠팡이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앞두고 글로벌 임직원들과 함께 대규모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쿠팡은 지난 2023년 처음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쿠나눔 헌혈 캠페인’을 올해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쿠팡풀필먼트서비스 ESG팀 주관으로 서울 잠실 사옥 인근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 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쿠팡을 비롯해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쿠팡페이 등 다양한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올해는 헌혈 참여와 함께 헌혈증 기부 활동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돼 소아암 환아와 치료가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쿠팡은 단순한 헌혈 참여를 넘어 실제 치료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나눔의 범위를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차원에서도 진행된다. 한국을 비롯해 대만, 미국, 인도, 중국, 포르투갈 등 총 6개국에서 근무하는 쿠팡 임직원들이 순차적으로 헌혈 활동에 동참하며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쿠팡은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으로서 각국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라이언 브라운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는 “헌혈은 누군가에게 새로운 희망과 생명을 전하는 가장 의미 있는 나눔 가운데 하나”라며 “세계 헌혈자의 날을 앞두고 기꺼이 참여해 준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쿠팡은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 실천에 힘쓸 방침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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