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와이파이, '4배' 속도 높이며 확 바꾼다 [일요주간 만평]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8 09:10:56
  • -
  • +
  • 인쇄
▲ 일요주간 만평=김진호 화백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정부가 한국판 뉴딜 사업 협력을 위해 '2020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대 구축' 사업은 신속하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공공 와이파이를 최신의 '와이파이6' 모델로 공유기 교체를 하면서 서비스 권역을 넓히고 속도 역시 높인다. 기존 속도대비 최대 4배 빨라지는 것으로 노후 와이파이 환경 개선 및 속도 증강을 통해 공공 와이파이 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 계획이 실현되면 전국 어디서나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할 수 있게 되며 올 10월 5100대의 구축이 마무리되면 데이터 사용의 편의성이 높어질 전망이다.

 

공공장소 4만 1천곳에 추가 구축된 와이파이와 19만여 초·중·고 교실에 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하는 것에 발맞춰 전국의 모든 시내버스에서도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할 예획이다. 

 

이와 함께 공공와이파이 통합 관리센터를 구축해 품질 관리도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정부 관계자는 밝혔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현주 기자

오늘의 이슈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