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로나19 모델 IAEA 회원국과 공유 [일요주간 만평]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7 12:41:35
  • -
  • +
  • 인쇄
▲ 일요주간 만평=김진호 화백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한국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대응 경험과 기술 역량을 국제원자력기구(IAEA) 회원국과 함께 나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4일 전 세계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IAEA에 총 30만 달러를 특별 기여금으로 제공하고 한국원자력의학원 및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코로나19 대응 모델을 공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개발도상국 회원들이 IAEA에 도움을 청해 IAEA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회원국에 특별 기여금을 요청한 데에 응한 것이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1일 기준 총 119개국에서 IAEA에 도움을 요청한 바 있다.

 

과기정통부는 개발도상국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한국원자력의학원의 초청 또는 파견 교육을 통해 병원 출입통제, 선별진료소 운영방안 등에 대한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