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상공 훤히 내려다 보는 천리안2B 위성 [일요주간 만평]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05-12 17:25:59
  • -
  • +
  • 인쇄
▲ 일요주간 만평=김진호 화백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우리나라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해양 및 환경관측 정지궤도 위성 '천리안2B'호가 보내온 영상이 공개되었다.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해양수산부는 지구 해양관측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과기정통부는 “인천 인근 해역 확대 영상을 보면 서해안 갯벌 지대와 수질 특성이 보다 명확하게 촬영됐고 인천대교의 모습도 선명하다”며 천리안 1호 관측 영상과 비교해보면 천리안2B의 개선된 성능이 드러난다는 설명했다.

 

지구에서 3만6000km 떨어진 우주에서 한반도 주변을 관측하는 천리안2B는 지난 2월 19일 발사에 성공한 후 3월 6일 목표 궤도에 안착했다. 

 

▲ 왼쪽부터 천리안1호, 천리한 2B호가 촬영한 인천 부근 한반도 모습 (사진=과기정통부)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