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 - 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2025’ KBO 시즌 결산 맞아 유저 참여형 대규모 이벤트 실시

▲ 컴투프로야구2025 KBO 리그 시즌 결산 이벤트 이미지(이미지=컴투스)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5’에서 KBO 리그 2025 시즌 결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유저들이 플래티넘 등급 선수 카드와 다양한 인기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그중 하나인 ‘2025 선수 영입의 신’ 이벤트는 오는 11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유저들은 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고 포인트를 획득한 뒤 트레이드, FA 영입,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 등 다양한 선수 영입 방법을 선택하며 경쟁한다. 가장 적은 수의 유저가 선택한 방법이 가장 많은 포인트를 제공하며, 매일 랭킹을 확인해 자신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획득한 포인트는 ‘에픽 선수팩’, ‘고유능력 변경권’ 등 인기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으며, 미션 수행 누적 횟수에 따라 ‘구단 선택 플래티넘팩’과 ‘플래티넘 코치팩’ 등 추가 보상도 제공된다.

또한, KBO 리그 2025 시즌을 빛낸 선수들을 선정하는 ‘2025 라이징 스타 투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유저들은 11월 16일까지 LG 트윈스 송승기, 한화 이글스 문현빈, SSG 랜더스 조병현, KT 위즈 안현민, 삼성 라이온즈 배찬승 등 각 구단의 라이징 스타 총 10명 중 원하는 선수에게 투표할 수 있다. 투표 결과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선수의 플래티넘 카드는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 지급된다.

이 밖에도 게임을 즐긴 유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25 시즌 결산 꾸러미’와 굿바이 쿠폰을 선물하며, 연말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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