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맞아 임직원 가족과 함께 가치·역사 나눈다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1: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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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하는 ‘신뢰의 100년, 약속의 100년’ 가치 나눔
▲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임직원 자녀 백일장·사생대회 개최(이미지=유한양행)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임직원 가족과 함께 기업의 역사와 창업 정신을 공유하는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미래 세대와 기업의 핵심 가치를 나누고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유한양행은 오는 5월 16일 유한대학교와 유한공업고등학교에서 임직원 자녀 대상 ‘백일장·사생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자녀를 포함해 약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유한학원 교직원 가족들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신뢰의 100년, 약속의 100년’을 주제로 기획됐다. 유한양행은 지난 100년간 이어온 창업 이념과 기업 철학을 다음 세대와 공유하고, 가족 중심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 중·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오전에는 백일장과 사생대회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창의성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유한양행의 가치와 미래를 표현하게 된다.


오후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유한동산과 유일한 박사 기념관 견학을 통해 창업자 정신과 기업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유한공고와 유한대학교 전공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유한 미래 인재 아카데미’, 창립 100주년 기념 스탬프 투어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대회 종료 후에는 대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 총 50여 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유한의 가치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준비했다”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아야 할 가치를 배우고 미래 세대가 창의력과 상상력을 펼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창립기념일을 전후해 유한재단 주관으로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지속 개최하는 등 청소년 문화·교육 지원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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