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정지훈 팀장 "동료와 함께한 유기동물 봉사, ESG 경영의 진심"
동물자유연대 "매트리스 기부 이어 사료 후원·인력 봉사까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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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몬스의 반려동물 봉사단체 펫프렌즈가 동물자유연대의 유기묘·유기견 센터에서 봉사활동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시몬스 제공) |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 임직원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유기동물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시몬스는 지난 13일부터 14일 양일간 경기도 파주와 남양주에 위치한 동물자유연대 보호시설 ‘온캣(유기묘 센터)’과 ‘온독(유기견 센터)’을 찾아 견사 청소 및 산책 봉사를 진행했다. 이를 계기로 단순 물품 후원을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정착시켜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15일 시몬스에 따르면 임직원 30여 명은 이틀간 유기묘·견사 청소와 용품 정리, 외부 산책 유기동물과의 교감 활동 등에 나서며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섰다.
시몬스와 동물자유연대의 인연은 지난 2024년 4월 시몬스가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N32의 펫 매트리스인 ‘쪼꼬미’를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하면서 시작됐다. 쪼꼬미는 국내 유일하게 펫 세이프티(PS) 인증(한국애견협회), 비건 인증(비건표준인증원),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한국표준협회) 등 ‘3대 펫 안심인증’과 독일 더마테스트의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한 펫 매트리스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지훈 인사운영팀 팀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그간 시몬스가 앞장서 온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의 일환”이라며 “무엇보다 회사 동료들과 함께 유기동물을 돕는 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보람찼다”고 설명했다.
또 동물자유연대 관계자는 “시몬스가 이전 센터에 N32 매트리스를 후원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컸다”며 “이번에 많은 임직원분들께서 직접 봉사활동까지 참여해 주시고 사료까지 후원해 주셔서 더욱 감사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동물자유연대는 인간과 동물이 생태적·윤리적 조화를 이루며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동물보호 시민단체로 유기동물 구조와 보호뿐만 아니라 동물보호법 개정, 농장 및 실험동물 복지 개선 등 사회 시스템을 바꾸는 근본적인 변화에 앞장서고 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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