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아이모 시네마’ 성료…20주년 팝업 전시회 뜨거운 호응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1:53:30
  • -
  • +
  • 인쇄
- 지난 16~17일 성수동 ‘비컨 스튜디오’서 열린 20주년 기념 팝업 행사에 팬들 발길 이어지며 대성황
- 축하 메시지 픽셀 아트 · 캡슐 뽑기 이벤트 · 퀴즈쇼 ‘도전! 아이모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현장 열기 더해
▲ 컴투스 '아이모 시네마' 대표 이미지(이미지=컴투스)

 

컴투스의 모바일 MMORPG 아이모가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개최한 팝업 전시회 ‘아이모 시네마’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장수 게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성수동 비컨 스튜디오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20년 동안 게임과 함께해 온 유저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오랜 시간 축적된 추억과 기록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개최 소식이 공개되자마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사전 예약 전 회차가 조기 매진됐고, 행사 기간 내내 현장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전시장 내부는 ‘아이모’의 20년 역사를 조명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대형 LED 화면을 통해 20주년 축하 영상이 상영됐으며, 피처폰 시절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게임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다양한 시각 자료로 전시해 관람객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특히 초창기 플레이 화면과 과거 콘텐츠를 담은 전시물 앞에서는 오랜 이용자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추억을 되새기는 모습이 이어졌다.


유저 참여형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방문객들은 직접 축하 메시지를 작성해 부착하며 픽셀 캐릭터를 완성하는 이벤트에 참여했고, 게임 속 주요 캐릭터로 꾸며진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며 현장을 즐겼다. 이와 함께 특별 경품이 제공되는 캡슐 뽑기 이벤트도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 컴투스 '아이모 시네마' 행사(사진=컴투스)


행사 첫날인 16일 오후에는 온·오프라인 소통 방송 ‘아이모 시네마 LIVE’도 진행됐다. 현장에 초청된 유저들과 온라인 시청자들은 함께 지난 20년의 추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의 아이모’ 코너를 통해 향후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됐다. 특히 신규 ‘헌팅 그라운드’ 콘텐츠 도입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게임 퀴즈 프로그램 ‘도전! 아이모벨’에서는 최종 보상으로 전 이용자에게 아이템 획득 확률이 50% 상승하는 특별 버프 혜택이 지급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해당 혜택은 오는 31일까지 제공된다.


2006년 서비스를 시작한 ‘아이모’는 국내 최초 모바일 MMORPG로 평가받는다. 아기자기한 픽셀 아트와 협동 중심의 플레이 재미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며 대표 장수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컴투스는 이번 20주년 행사를 계기로 유저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장기 서비스 게임만의 강점을 살린 유저 친화적 업데이트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