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업 발전 기여 어가에 2천만 원 생필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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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진 수협 회장, 서해 최북단 섬 어업인 현장 소통(사진=수협중앙회) |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찾아 어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점검하며 지원 확대에 나섰다. 낙도 어촌의 생활 여건 개선과 어업인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 행보다.
노 회장을 비롯한 중앙회와 회원조합 임직원 80여 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백령도에서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봄철 조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유류비 상승으로 인한 부담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자체 지원 방안과 정부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앞서 경남 지역 급유시설 점검에 이어 이번 방문에서도 어업용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한 대응을 강조하며, 수산업 현장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전사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현장 지원도 병행됐다. 수협은행의 후원을 통해 어업인 200여 가구에 생활 물품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어촌 복지회관과 주택을 방문해 전기 시설을 점검·교체하는 등 생활 인프라 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노 회장은 해병대 6여단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앞서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참배하며 서해 수호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기반에는 군의 역할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활동은 수협재단이 추진하는 민간 참여형 어촌 상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어촌 환경 개선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노력으로 평가된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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