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박차… '차세대 유니콘' 18개 팀 선발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15: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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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개 팀 지원, 경쟁률 25대 1… AI·딥테크 스타트업 대거 몰려
사무공간·투자·멘토링 등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연계 지원
▲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2026년 상반기 정기모집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18개 팀을 선발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센터장 서상봉)이 2026년 상반기 정기모집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유망 스타트업 18개 팀을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육성에 나선다. 역대급 규모인 458개 팀이 지원해 2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이번 팀들은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금융, 라이프스타일, 패션·뷰티, 콘텐츠 등 다방면의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강남센터 사무공간 무상 제공과 최대 5억 원의 초기 투자 검토 등 파격적인 성장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20일 더 나은 세상에 기여할 차세대 창업가를 위한 글로벌 창업 플랫폼,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에 따르면 선발팀에게는 팀별 진척도와 사업 단계를 기반으로 교육 코칭과 멘토링, 글로벌 진출 등을 아우르는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렌지플래닛 강남센터의 사무공간을 최대 12개월 무상으로 쓸 수 있고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를 통한 최대 5억 원 초기 투자 검토와 팁스(TIPS) 연계 후속 투자 지원도 뒤따른다. 선배 창업가 멘토링, 패밀리 스타트업 네트워킹 등 다방면의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이번 모집에서는 AI와 로보틱스 등 혁신적인 기술력과 명확한 글로벌 비전을 갖춘 우수 창업팀이 여럿 지원했다”며 “선발된 팀들이 오렌지플래닛의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발판 삼아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렌지플래닛은 지난 12년간 4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육성,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할 차세대 창업가를 발굴하며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동문 기업의 누적 기업가치는 4조 500억 원을 돌파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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