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더마일스 손잡고 ‘컴투스프로야구’ 전용 5G 요금제 출시…게임·통신 결합 서비스 본격화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09: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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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프야2026 ∙ ‘컴프야V26’ 유저 특화 요금제 출시 예정…4월 20일부터 ‘마일스클럽’ 통해 사전 예약 실시
- 5월 5일까지 사전 예약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증정 및 5개월 동안 매달 인기 게임 아이템 선물
▲ '컴프야' 5G 통신 요금제 출시 이미지(이미지=컴투스)

 

컴투스가 통신 서비스와 게임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이용자 경험 확대에 나섰다. 컴투스는 브랜드 전용 통신 서비스 기업 더마일스와 협력해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이용자를 위한 전용 5G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제는 이용자의 데이터 소비 패턴을 반영해 ‘라이트’와 ‘플러스’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가입은 전용 플랫폼 ‘마일스클럽’을 통해 진행되며, 4월 20일부터 사전 예약이 시작되고 5월 6일 정식 출시된다. 사전 예약 기간 내 가입을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요금제 등급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제공되는 등 초기 유입 혜택도 마련됐다.


가장 큰 특징은 게임 이용자 맞춤형 보상 체계다. ‘컴투스프로야구2026’ 이용자는 요금제에 따라 매월 핵심 아이템을 지급받는다. 라이트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한계돌파권’과 ‘Live 플래티넘팩’이 제공되며, 플러스 요금제 가입자는 여기에 ‘고급고유능력변경권’이 추가된다.


‘컴투스프로야구V26’ 이용자 역시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라이트 요금제에서는 ‘1,000스타’, ‘1,000 한계 돌파 카드’, 빠른 진행 티켓 50장이 매월 지급되며, 플러스 요금제 가입 시에는 ‘3,000스타’, ‘1,000 한계 돌파 카드’ 4개, 빠른 진행 티켓 150장 등 보상이 대폭 확대된다.


요금제 운영은 더마일스가 맡는다. 더마일스는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도 브랜드가 자체 고객층을 대상으로 특화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이용자는 ‘마일스클럽’을 통해 요금제 개통, 데이터 사용량 확인, 고객 지원 등 통합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컴투스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게임과 통신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야구 팬의 이용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콘텐츠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컴투스프로야구2026’은 출시 11주년을 맞은 대표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KBO 리그 최신 데이터를 반영해 높은 현실감을 구현하고 있다. ‘컴투스프로야구V26’ 역시 고품질 그래픽과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 연출, 신규 해설진 도입 등을 통해 게임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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