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1,200명 참여 테니스 오픈 성료…MZ 활약 속 생활체육 확산 견인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08:38:20
  • -
  • +
  • 인쇄
- 1,200여 명 참가...동호인 테니스 열기 속 성황리 마무리
- 생활체육 저변 확대 및 지역 스포츠 문화 확산 기여
▲ NH농협은행, 2026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 성료(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주최한 아마추어 테니스 대회가 대규모 참여와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리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NH농협은행은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대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2026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농협대학교 코트를 비롯해 성사·토당·충장·성라·삼송 코트 등에서 분산 개최되며 지역 전반에 걸친 스포츠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약 1,200명의 아마추어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까지 더해지며 대회는 단순한 경기 이상의 지역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남녀 대학클럽부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젊은 층 유입 확대라는 성과도 함께 거뒀다.


참가자들을 위한 구성도 눈길을 끌었다. 농협식품이 제공한 혼합잡곡과 쌀로 만든 간식이 기념품으로 지급되며 쌀 소비 촉진이라는 공익적 메시지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 NH농협은행, 2026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 성료(사진=NH농협은행)


대회 마지막 날 진행된 결승전에서는 각 부문별 우승자가 가려지며 열띤 경쟁의 대미를 장식했다. 올원뱅크부, 대학클럽부, 신인부, 개나리부, 오픈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


NH농협은행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브랜드 접점을 동시에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세빈 수석부행장은 동호인들의 열정이 인상적인 경기로 이어졌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은 50여 년간 테니스팀을 운영해 온 전통을 바탕으로 국제대회 개최와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국내 테니스 발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