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손흥민 ‘테라 캠페인’ 효과 폭발…맥주 성수기 마케팅 총력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8 08: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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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RRA X SON7’ 광고, 에디션 출시에 이어 온라인, 오프라인 마케팅 확대
- 소비자 체험형 프로모션 강화로 일상 속 브랜드로 자리매김
▲ 하이트진로, 테라 ‘손흥민’ 통합 캠페인 강화로 맥주 성수기 정조준(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맥주 성수기를 앞두고 브랜드 대표 제품 ‘테라’의 마케팅을 한층 강화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을 내세운 ‘TERRA X SON7’ 캠페인이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끌며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자, 이를 중심으로 한 통합 마케팅 전략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테라 출시 7주년을 기념해 공개된 TV 광고 시리즈는 ‘리얼탄산 100%’ 콘셉트와 손흥민의 시너지를 앞세워 공개 2주 만에 2천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회사는 후속 광고 시리즈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캠페인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제품 측면에서도 협업 효과는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의 이미지와 친필 사인을 반영한 한정판 에디션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452mL 캔과 500mL 병 제품까지 라인업이 확대된다. 패키지에 적용된 ‘S.O.N.7’ 레터링 요소 역시 수집 재미를 더하며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디지털 채널에서는 참여형 콘텐츠가 확산되고 있다. 테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선보인 AI 필터 게임 ‘오늘 테라 쏠 사람은 누구’는 손흥민의 시그니처 포즈를 활용해 8만 건 이상의 접속을 기록하며 MZ세대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 하이트진로, 테라 ‘손흥민’ 통합 캠페인 강화로 맥주 성수기 정조준(사진=하이트진로)


오프라인에서도 체험형 마케팅이 강화된다. 주요 상권에서는 ‘7초를 맞춰라’, ‘테라 빙고 게임’ 등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되며, 브랜드 경험을 현장 중심으로 확장한다. 여기에 스푸너, 피크닉매트, 리유저블백 등 협업 굿즈를 추가로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광고·제품·디지털·현장 체험을 아우르는 입체적 마케팅 구조를 구축, 테라의 대중성과 브랜드 친밀도를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테라는 2019년 출시 이후 39일 만에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하며 국내 맥주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았고, 현재까지 누적 60억 병 판매를 기록하며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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