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상 세액 조회부터 진행 현황까지 M-STOCK으로 실시간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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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접수 시작(사진=미래에셋증권) |
미래에셋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자의 세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전면 디지털화했다.
미래에셋증권은 8일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고도화해 신청부터 신고, 납부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래에셋 3.0’ 전략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반 투자 환경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연간 양도차익이 250만 원을 초과할 경우 투자자가 직접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금이다. 기존에는 세무법인 배정 지연, 타 증권사 거래내역 별도 제출 등 절차가 복잡해 투자자 불편이 컸다.
이번 개편을 통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M-STOCK과 세무법인을 API로 연동하면서 신고 전 과정이 자동화됐다. 고객은 서비스 신청과 동시에 담당 세무법인을 배정받고, 예상 세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신청 접수부터 서류 검토, 신고 완료, 납부서 발송까지 모든 진행 상황을 플랫폼 내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단계별 안내도 제공된다. 특히 타 증권사 해외주식 거래 내역 역시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설계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서비스는 2025년 기준 해외주식 양도소득 250만 원을 초과한 고객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지점과 고객센터, M-STOCK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5월부터는 납부 세액 안내도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투자자들이 세무 처리 부담에서 벗어나 투자 본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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