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시 최고 12% 금리 제공을 통해 다자녀 가구 및 인구감소지역 출생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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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봉업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왼쪽 두번째)와 정유리 난곡새마을금고 이사장(왼쪽 첫번째)이 지난 8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난곡새마을금고 본점에서 ‘걸음마(馬)적금’ 가입 행사를 진행하고, 첫 번째 가입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 |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며 실질적인 혜택 중심의 상품을 선보였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 ‘MG희망나눔 걸음마적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2023년 ‘깡총적금’, 2024년 ‘용용적금’, 2025년 ‘아기뱀적금’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출산 장려형 적금 시리즈다.
‘걸음마적금’은 총 5만 계좌 한도로 운영되는 1년 만기 정기적금으로, 월 최대 3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4%이며, 자녀 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대 연 12%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구조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에서 태어난 출생아의 경우 자녀 수와 관계없이 최고 금리 혜택이 제공돼 지역 간 인구 불균형 완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출시 기념 행사도 진행됐다. 서울 관악구 난곡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열린 첫 가입 행사에서는 지역 아동센터를 이용하는 가정의 자녀가 참여해 우대금리 혜택과 함께 출생 축하 선물을 전달받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단순 금융상품을 넘어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저신용자 특례보증 상품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지원 등 다양한 금융 연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모델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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