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화상 시상·결의문 낭독··· 고객·협력사와 함께 '가스사고 없는 겨울'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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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안전 결의대회에서 전영택 삼천리 사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삼천리 제공) |
동절기 도시가스 사용량 증가를 앞두고 삼천리가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고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삼천리는 22일 경기도 오산 기술연구소에서 제30회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한 도시가스 공급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삼천리와 협력회사 임직원, 경기도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고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삼천리는 매년 10월을 ‘가스안전 집중강화의 달’로 지정해 동절기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1997년 시작한 가스안전 결의대회는 올해로 30회째를 맞았다.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의 안전관리 실적을 공유하고, 가스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개인 25명과 단체 2곳에 안전문화상을 수여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기본과 원칙을 준수한 사전관리 실천을 다짐했다.
전영택 삼천리 사장은 대회사에서 “삼천리는 지난 30년간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는 원칙 아래 도시가스 안전관리를 선도해 왔다”며 “앞으로도 최신 디지털 기술로 안전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훈련으로 위기 대응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삼천리와 협력업체, 고객이 하나 되어 다가올 30년의 안전도 함께 지켜가자”고 당부했다.
삼천리는 24시간 종합상황실 중심의 통합지휘 통제시스템과 국내 최초로 구축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을 통해 도시가스 시설을 상시 관리하고 있다.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접목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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