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별 맞춤 코스와 전담 해설사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람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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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천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GWP 문화데이 개최. (사진=삼천리 제공) |
삼천리가 임직원과 가족 약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GWP 문화데이’를 열었다. 연령대별 맞춤형 관람과 전문 해설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는 등 ‘즐거운 일터’ 조성을 위한 사내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삼천리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이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살펴보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삼천리는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까지 연령대별 맞춤 관람 코스를 구성하고 그룹별 전담 해설사를 배정했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들으며 유물을 관람했고, 청소년과 성인들은 해설을 통해 전시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살펴봤다.
이날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박물관을 찾은 한 직원은 “부모로서는 채워 주기 어려운 설명을 해설사가 아이 눈높이에 맞춰 들려줘 아이가 무척 즐거워했다”며 “부모인 나에게도 깊은 울림이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천리는 임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해 가족 역사문화 탐방을 비롯해 스포츠, 문화예술,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GWP(Great Work Plac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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