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원광대와 손잡고 ‘안전보건 인재 양성’ 맞손
- 노현주 2025.09.03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물류 산업 인재 육성에 이어 안전보건 분야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실무형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CFS는 원광대학교 안전보건학과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
- DN솔루션즈, 독일 HELLER 그룹 인수… 글로벌 매출 3조 원 시대 연다
- 엄지영 2025.08.27
-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글로벌 공작기계(머신 툴, Machine Tool) 시장에서 세계 3위·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DN솔루션즈(DN Solutions, 대표이사 김원종)가 독일의 하이엔드 프리미엄 공작기계 전문업체인 HEL ...
- 스타벅스, 도심 속 프리미엄 라운지 ‘리저브광화문’ 오픈…K-칵테일·미식 경험 강화
- 김성환 2025.08.26
- [일요주간=김성환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 3번째 도심형 리저브 전용 매장 ‘리저브광화문’을 28일 공식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매장은 대한민국의 상징이자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을 모티브로 한 ...
- NH농협생명, 2025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본사·지역조직 임직원 200여 명 참석
- 김완재 2025.08.25
-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은 18일부터 19일까지 경기 고양시 NH인재원에서 ‘2025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상반기 경영성과 점검과 하반기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박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 ...
- 한화생명, 권혁웅·이경근 투톱 체제 가동...AI·디지털 혁신으로 새 비전 제시
- 김완재 2025.08.06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한화생명은 5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각자 대표이사로 취임한 권혁웅 부회장과 이경근 사장이 ‘라이프솔루션 파트너’로의 성장과 ‘AI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제시하며 새로운 경영 혁신을 예고했다. ...
- NH농협생명 박병희 대표, 집중호우 피해 현장 방문…신속 복구 약속
- 김완재 2025.07.21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NH농협생명 박병희 대표이사는 지난 20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부여군과 청양군 일대를 직접 찾아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 농업인을 위한 신속한 복구 지원과 실질적인 금융 대책을 약속했 ...
- 현대카드, 중장기 성장 위한 '정태영-조창현' 투톱 리더십 구축...세대교체 본격화
- 김완재 2025.07.18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조창현전무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이 정태영 부회장과 시너지를 내기에 최적의 조합이다.”현대카드가 17일, 조창현 전무를 새 각자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하고 30일 임시주총·이사회 승인 절차를 거쳐 정태영 부회장 ...
- 농협경제지주 안병우 대표, 폭염 대비 축산 현장 꼼꼼히 챙긴다
- 엄지영 2025.07.09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농협경제지주(회장 강호동)축산경제 안병우 대표이사가 지역 축산 농가를 찾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현장 점검과 지원 방안을 직접 점검했다.농협경제지주에 따르면 안병우 대표이사는 지난 8일 충북 청주의 ...
- 두나무 새 대표에 오경석 내정…디지털 금융 시대 이끌 리더십 교체
- 김완재 2025.06.02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오경석 신임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오 내정자는 오는 27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차기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두나무는 지난달 29일 ...
- 수협, 김기성 現 지도경제사업대표이사 연임..."신사업 투자 확대"
- 김완재 2025.03.26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김기성 수협중앙회 현 지도경제사업대표이사가 연임됐다.수협중앙회는 25일 본사에서 제63기 정기총회를 열고 찬반투표를 통해인사추천위원회의 후보자 공모, 서류심사, 면접을 거쳐 대표이사 후보자로 최종 추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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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