β-락타마제 생성 내성균에도 효과적… 중증 감염 치료의 새로운 옵션 제시
항균제 적정 사용(스튜어드십) 전략 부응해 카바페넴계 항생제 내성 우려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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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페라탐주 4.5g 제품사진. (사진=국제약품 제공) |
최근 국내 의료현장에서는 광범위 항생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이 내성균 대응과 항균제 적정 사용을 위해 피페라실린나트륨·타조박탐나트륨 복합 항생제 ‘피페라탐주4.5g’을 출시하고, 중증 감염 치료 시장의 제품 라인업을 강화, 의료 현장의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11일 국제약품에 따르면 피페라탐주4.5g은 광범위 페니실린계 항생제인 피페라실린나트륨 4g과 β-락타마제 억제제 타조박탐나트륨 0.5g을 복합한 주사제다. β-락타마제를 생성하는 일부 내성균에도 항균 활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적응증은 병원내 폐렴(HAP/VAP), 복잡성 복강내 감염, 복잡성 요로감염, 피부 및 연조직 감염, 발열성 호중구감소증의 경험적 치료 등이다. 특히 녹농균(Pseudomonas aeruginosa)을 포함한 중증 그람음성균 감염 치료에 활용 가능한 치료 옵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의료계에서는 카바페넴계 항생제 사용 증가에 따른 내성 우려가 제기되면서, 이를 대체하거나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항균제 스튜어드십(Antimicrobial Stewardship)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회사 측은 피페라탐주4.5g이 이러한 임상 현장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피페라탐주4.5g 출시를 통해 기존 세파계 항생제 중심 제품군을 확대하고, 중증 감염 치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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