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기후행동 1.5℃ 스쿨챌린지’ 참여 학교에 공기정화식물 전달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0 08: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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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13개 학교에 258그루 전달…미래세대와 친환경 가치 공유
- 2019년부터 '교실 숲 사업'…60개 학교에 8,266그루 후원
▲ 현대백화점, 탄소중립 실천 우수 학교에 공기정화식물 전달(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미래세대의 환경 의식 확산과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지원했다.


현대백화점은 정부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프로그램인 ‘기후행동 1.5℃ 스쿨챌린지’에 참여해 친환경 활동 실적이 우수한 전국 13개 초·중·고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 258그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에는 초등학교 부문 대상을 수상한 대구 칠성초등학교가 포함됐으며, 친환경 실천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학교들이 선정됐다.


학교에 전달된 식물은 미세먼지 제거 효과가 크고 관리가 쉬운 뱅갈나무, 녹보수, 스킨답서스, 테이블야자, 스파트필름 등 다섯 종류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교실에서 자연스럽게 환경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기후행동 1.5℃ 스쿨챌린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교육부가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등 친환경 활동을 실천한 학교와 학생, 교사를 학기별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이와 별도로 2019년부터 초등학교 교실에 공기정화식물을 제공하는 ‘교실 숲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1년부터는 정부의 스쿨챌린지 프로그램 취지에 공감해 공기정화식물 후원을 통해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지원까지 포함해 현대백화점이 전국 학교에 전달한 공기정화식물은 총 8,266그루에 달한다. 현재까지 60개 학교가 지원을 받았다.


현대백화점은 학생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학습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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