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전폭 지원… 김선규 회장 "국제적 메카 만들 것"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4 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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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0 성공 기원행사 및 발대식 참석… 민간조직위원장으로서 행보 가속
상생협력기금 5억 출연 및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 등 실질적 협력 강화
▲ 지난 3일 충남 태안군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50 성공 기원행사 및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 모습. (사진=호반 제공)


호반그룹이 오는 4월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사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호반그룹은 지난 3일 충남 태안군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50 성공 기원행사 및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에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참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규 회장을 비롯해 김태흠 충남도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등 조직위원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해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6월 해당 박람회의 민간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된 바 있다.

 

김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꽃 전시가 아니라 태안을 국제적인 원예 치유의 메카로 격상시키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호반그룹과 조직위는 충남도, 태안군과 긴밀히 협력해 박람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반그룹은 이번 박람회의 성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이어가고 있다. 우선 호반그룹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5억 원을 출연하며 박람회 운영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을 보탰다. 또한 계열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지난 1월 조직위와 업무협약을 맺고 박람회 관람객을 위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공동 개발 중이며 리조트 회원 및 투숙객을 대상으로 박람회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호반그룹은 지난해에도 충남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도민참여숲'을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왔다.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린다.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국내 최초의 국제 행사인 만큼, 조직위와 호반그룹은 막바지 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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