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김창옥과 ‘대국민 공감’ 승부수…강연 결합 이머시브 커머스 IP 론칭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09: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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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김창옥 라이브, 국내 최초로 커머스에 강연 콘텐츠 결합한 이머시브(Immersive·몰입형) IP
- 김창옥 시선으로 브랜드·상품 재해석해 삶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새로운 커머스 포맷
▲ ‘대국민 쇼핑 솔루션 더 김창옥 라이브’ 포스터(이미지=CJ온스타일)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CJ온스타일이 신년 첫 콘텐츠 커머스 IP에서 ‘대국민 공감’을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화 전략에 나섰다.


CJ온스타일은 소통 전문가 김창옥과 협업해 신년 첫 콘텐츠 커머스 IP ‘대국민 쇼핑 솔루션 더 김창옥 라이브’를 오는 6일 저녁 7시 35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며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온 김창옥의 스토리텔링을 커머스와 결합해, 공감 기반의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더 김창옥 라이브는 국내 최초로 커머스에 강연 콘텐츠를 결합한 이머시브(몰입형) 콘텐츠 커머스 IP다. 모바일과 TV는 물론 티빙(OTT)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으며, 콘텐츠 속 이야기와 맞닿은 브랜드 세계관과 상품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일부 고객을 현장에 직접 초청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확장형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김창옥은 tvN 김창옥쇼, 어쩌다 어른 등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전해온 대표적인 스토리텔러다. CJ온스타일은 신년 첫 IP의 핵심 키워드인 ‘대국민 쇼핑 솔루션’을 풀어낼 인물로 김창옥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되는 방송은 단순한 상품 설명을 넘어, 김창옥의 시선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재해석해 삶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새로운 커머스 포맷으로 구성된다.


방송은 매회 하나의 ‘삶의 주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협력 브랜드는 김창옥의 공감형 스토리텔링을 통해 고객의 일상과 맞닿는 접점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추가 캠페인이나 콘텐츠 확장까지 가능한 자산을 확보할 수 있다.


6일 첫 방송의 주제는 ‘새로운 시작, 나를 위한 위시템’이다. 신년을 맞아 여행과 건강을 챙기자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캐리어 브랜드 리드볼트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드시모네 유산균이 첫 방송 상품으로 소개된다. 상품 큐레이션과 소개는 셀러 이민웅과 박혜연이 맡는다.


사전 반응도 뜨겁다. CJ온스타일이 지난달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더 김창옥 라이브 1회차 스튜디오 방청객 모집에는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론칭 전부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더 김창옥 라이브는 6일부터 격주 화요일 저녁 7시 35분에 방송되며, 모바일과 TV, 티빙에서 동시 송출된다. 티빙 시청 중에도 클릭 한 번으로 CJ온스타일 앱과 연동돼 방송 시청과 상품 구매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더 김창옥 라이브는 공감을 매개로 브랜드의 세계관과 고객의 삶을 연결하는 새로운 콘텐츠 커머스 모델”이라며 “콘텐츠에 대한 몰입이 신뢰와 선택으로 이어지는 커머스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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