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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비맥주가 광주 북구에 설치한 태양광 큐브형 ‘안심귀가 안내판’ 주간(좌), 야간(우). (사진=OB맥주 제공)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오비맥주가 광주 북구 및 북부경찰서와 손잡고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안심귀가 안내판’ 설치를 통해 지역 야간 보행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단순 기부를 넘어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해 주민들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지키고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거두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6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안심귀가 안내판 설치 사업은 오비맥주 광주공장이 위치한 광주 북구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비는 지난해 말 오비맥주가 광주 북구와 사랑의열매를 통해 광주 북구 꿈나무사회복지관에 기부한 1000만 원 중 일부를 활용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설치되는 안내판은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낮 동안 충전되고 야간에 자동으로 점등되는 친환경 시설물이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자 태양광 충전 방식의 안내판을 도입했다.
설치 지역은 광주 북구, 광주북부경찰서, 꿈나무사회복지관과 긴밀한 논의를 거쳐 북구 내 범죄 취약지역인 용주로와 반룡로 일대 원룸촌과 골목길 등 총 5곳으로 선정했다. LED 큐브형의 안내판은 어두운 골목길의 가시성을 높여 범죄 예방(CPTED, 범죄예방환경설계)에 기여하고, 멀리서도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보행자들의 심리적 안정감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 부사장은 “이번 안심귀가 안내판 설치가 주민들의 야간 보행 불안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범죄 예방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오비맥주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12월 광주 북구 및 광주북부경찰서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시민 대상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음주운전 없는 안전 귀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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