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초등생 등 아동 대상 해양환경·안전 교육 병행 ··· 상생 가치 확산
![]() |
| ▲ SK에코플랜트, AI 로봇 활용 울산 해양정화 ‘앞장’(사진=SK에코플랜트) |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해양환경 개선과 미래세대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 구축에 나섰다. 회사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해양환경공단, 쉐코, 월드비전과 함께 ‘AI 해양정화 로봇 도입 및 해양환경 교육’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SK에코플랜트가 추진 중인 ‘SK AI 데이터센터 울산’ 인근 지역의 해양 환경 개선과 아동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사업 구조는 각 기관의 역할 분담을 기반으로 한다. SK에코플랜트는 로봇 도입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 쉐코는 AI 해양정화 로봇 공급과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월드비전은 기부금 관리와 사업 운영을 맡아 프로젝트의 지속성을 뒷받침한다.
도입되는 AI 해양정화 로봇은 무인수상선 형태로,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해 수면 위 쓰레기를 탐지하고 자동으로 수거하는 시스템이다. 해당 기술은 혁신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아 CES 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화 활동은 울산만을 비롯한 울산 지역 해상과 하천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 개선과 더불어 교육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해양환경공단은 체험형 해양환경 교육을 운영하고, SK에코플랜트는 기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행복한 안전교실’을 통해 응급처치 및 생활 안전 교육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초등학생 등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과 안전 역량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그간 용인과 이천 등 주요 사업장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조손가정 주거환경 개선, 디지털 AI 교육 환경 지원, 하천 정화 활동 등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ESG 기반 경영을 확대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선순환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환경과 교육을 결합한 상생 모델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