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오르조 블랙’ 출시…무카페인 커피대체 시장 공략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0 09: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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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카페인도 불안한 당신을 위해..커피맛은 그대로, 풍미는 살린 무카페인 블랙음료 RTD 신제품 출시
- 유럽산 보리, 치커리, 호밀 등을 다크 로스팅해 커피대체 블랙음료 특유의 깊고 고소한 풍미를 구현
▲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무카페인 ‘오르조 블랙’ 출시(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의 RTD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룰스가 완전 무카페인 액상음료 ‘오르조 블랙’을 출시하며 커피대체 음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새롭게 선보인 바리스타룰스 오르조 블랙은 카페인을 전혀 함유하지 않은 액상 RTD(Ready To Drink) 제품으로, 최근 건강과 웰니스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개발됐다.


‘오르조(Orzo)’는 이탈리아어로 보리를 의미하며,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카페인 없이 즐기는 커피대체 음료를 뜻하는 명칭으로 사용돼 왔다. 최근 디카페인 커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미량의 카페인에도 민감한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완전 무카페인 음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이번 신제품 출시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바리스타룰스 오르조 블랙은 유럽산 보리와 치커리, 호밀, 맥아 등 100% 식물성 원료를 사용했다. 여기에 바리스타룰스의 다크 로스팅 노하우와 독자 배합 레시피를 적용해 커피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묵직한 바디감을 구현했다.


건강을 고려한 영양 설계도 특징이다. 곡물 유래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100kcal당 6g 이상의 식이섬유를 함유했으며, 350mL 기준 열량은 15kcal, 당류는 0.7g 수준으로 낮췄다. 이에 따라 가벼운 식단을 선호하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카페인이 전혀 들어 있지 않아 늦은 시간 커피대체 음료를 찾는 소비자뿐 아니라 임산부와 청소년들도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무카페인 ‘오르조 블랙’ 출시(사진=매일유업)


제품은 실온 보관이 가능한 RTD 형태로 출시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깔끔한 목 넘김으로 물처럼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도록 설계됐다.


친환경 요소도 강화했다. 1L 대용량 제품에는 정부 인증 녹색인증 라벨을 적용했으며, 350mL 제품에는 라벨프리 투명 PET를 사용해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과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였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국내 디카페인 시장 성장과 함께 카페인 0.00mg의 완전 무카페인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바리스타룰스 오르조 블랙을 통해 기존 커피 시장의 경계를 넓히고 새로운 커피대체 음료 카테고리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리스타룰스 오르조 블랙은 매일유업 공식몰과 네이버 직영스토어, 오프라인 슈퍼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는 21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할인 쿠폰과 경품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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