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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m 커머셜, 지난해 매출액 1천억 돌파이미지=KG그룹) |
[일요주갠=이수근 기자] KGm 커머셜(KGmC)이 KG그룹 편입 이후 추진해 온 전사적 경영 혁신의 성과를 바탕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KGmC는 2025년 한 해 매출 1,077억 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연 매출 1천억 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 2억5천만 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 개선은 2023년 11월 KG그룹 인수 이후 본격화된 경영 정상화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KGmC는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로 전환하고, 사업 구조 재편을 핵심 과제로 삼아 비용·원가 구조 개선, 재무 안정성 강화, 내부 통제와 책임경영 체계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곽재선 KG그룹 회장의 전략적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다. 곽 회장은 KGmC를 그룹의 핵심 미래 사업으로 규정하고, 인수 직후부터 경영 전반에 대한 구조적 혁신을 직접 주도해 왔다. 수익성 위주의 사업 구조 개편과 함께 재무 안정성 확보, 내부 통제 강화,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주요 과제로 설정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특히 9m·7m 버스 등 신규 차급 라인업 개발은 기존 주력 차급에 편중됐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는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이를 통해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단일 차급·단일 시장 의존도를 낮추며, 시장 변동성에 따른 실적 변동을 완화하는 한편 보다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했다. 이러한 전략은 단기적인 판매 확대를 넘어, 수요 변화와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업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 결과 KGmC는 KG그룹 인수 직후였던 2023년 매출 383억 원, 영업손실 67억 원에서 출발해 2024년 매출 927억 원으로 빠르게 회복세를 보였고, 2025년에는 판매 대수 303대를 기록하며 5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지 않고, 원가 구조 개선과 수익성 중심 경영, 차급 다변화 전략이 결합된 구조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KGmC는 이번 흑자 전환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품질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품질경영을 한층 고도화하고, 수출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 사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GmC 관계자는 “2025년 흑자 전환은 경영 정상화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품질 경쟁력과 수출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제조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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