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아이는 성장·부모는 휴식…겨울방학 ‘키캉스’ 윈터 키즈 캠프 운영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08: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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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겨울 방학 시즌 맞이 ‘윈터 키즈 캠프’ 패키지 운영… 키캉스 수요 공략 나서
- 오는 1월 18일부터 2월 10일까지 매주 일~화 일정으로 포레스트 파크에서 총 4회차에 걸쳐 진행
▲ 워커힐 레저 전문가 ‘워키’와 함께 즐겁게 배우는 어린이 테니스 체험 (사진=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일오주간=노현주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대표 현몽주)가 겨울 방학 시즌을 맞아 가족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은 ‘키캉스(Kids+Vacance)’ 수요를 반영한 체험형 패키지 ‘윈터 키즈 캠프’를 선보인다.


최근 호텔 업계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모든 일정을 함께 소화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에게는 놀이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온전한 휴식을 보장하는 ‘분리형 가족 휴식’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워커힐은 이러한 변화에 주목해 낮에는 아이와 부모가 각자의 일정에 집중하고, 저녁에는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구조의 키캉스 패키지를 겨울 방학 시즌에 맞춰 마련했다.


윈터 키즈 캠프는 아이들이 체험형 액티비티에 참여하는 동안 부모는 호텔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워커힐이 2022년부터 방학 시즌마다 운영해 온 대표 키즈 콘텐츠다. 낮에는 또래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저녁에는 가족이 다시 모여 하루를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분리와 결합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워커힐의 레저 체험 전문가 ‘워키(WALKEE, Walkerhill Exciting Explorer)’가 직접 진행하며, 스포츠 활동과 자연 학습, 쿠킹 클래스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활동 중심의 체험을 통해 성취감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고, 부모는 호텔의 프리미엄 휴식 공간에서 겨울 방학의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윈터 키즈 캠프는 오는 1월 18일부터 2월 10일까지 매주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각 회차는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10팀으로 제한해 프로그램 몰입도를 높였으며, 추천 참여 연령은 5세부터 11세까지다.

 

▲ 윈터 키즈 캠프에서는 워커힐 ‘수펙스(SUPEX) 물김치’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첫째 날에는 포레스트 파크에서 게임을 활용한 아이스 브레이킹과 캠프 오프닝을 시작으로 어린이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키 성장 필라테스와 키즈 테니스 체험 등 신체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과 스낵 타임이 이어지며, 이후에는 워커힐 프리미엄 김치 브랜드 수펙스 물김치 쿠킹 클래스가 마련된다. 아이들이 직접 김치를 만들어 완성품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어 체험의 만족도와 성취감을 동시에 높였다.


저녁 시간에는 셰프가 아이들의 균형 잡힌 영양을 고려해 준비한 아스파라거스 새우 볶음밥이 제공되며, 이후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를 통해 가볍게 몸을 움직이는 시간이 이어진다. 모든 프로그램은 저녁 8시에 종료된다. 이 시간 동안 부모는 클럽 라운지에서 해피아워를 즐기거나 각자의 휴식을 취할 수 있어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마지막 날에는 라이브러리에서 캠프 수료식을 진행하며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패키지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그랜드 클럽 스위트 2박 투숙을 포함해 키즈 캠프 액티비티 전 일정과 어린이 더뷔페 조식 2회, 부모를 위한 클럽 라운지 혜택(조식·티타임·해피아워) 등을 제공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윈터 키즈 캠프는 아이에게는 배움과 성장의 경험을, 부모에게는 휴식과 여유를 선사하는 겨울 방학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도심 속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워커힐에서 온 가족이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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