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공개…분양가상한제·하이엔드 설계로 강남 최대어 부상

일요주간 / 기사승인 : 2026-03-20 08:33:37
  • -
  • +
  • 인쇄
-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동, 1161가구…56가구 일반분양
-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 분양가..서초 최중심 더블역세권 입지
▲ 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사이버 주택전시관 개관(사진=DL이앤씨)

 

DL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핵심 입지에 조성되는 ‘아크로 드 서초’의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개관하며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강남권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상품성과 입지,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부터 지상 39층까지 16개 동, 총 116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 5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중대형 중심 구성 속 희소성 높은 소형 물량을 포함해 다양한 수요층을 겨냥했다.


청약은 3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과 2일 1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4월 9일 당첨자 발표 이후 20일부터 계약이 이어진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되는 점도 수요자 관심을 끄는 요인이다.


상품 설계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의 정체성을 반영했다. 단지 곳곳에는 테마형 조경 공간인 ‘아크로 가든 컬렉션’이 배치돼 도심 속 자연 친화적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프라이빗 골프 시설과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스카이라운지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클럽 아크로’를 통해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

 

▲ 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사이버 주택전시관 개관(사진=DL이앤씨)


기술력도 집약됐다.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특허 바닥 구조 ‘D-사일런트 플로어’와 진동 감지 기반 알림 시스템을 도입해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여기에 스마트 보안 시스템과 에너지 절감 설비를 적용해 안전성과 관리 효율성까지 강화했다.


입지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강남역과 교대역, 양재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해 강남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우수 학군과 대형 상업시설, 문화·의료 인프라가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다.


DL이앤씨는 이번 단지를 통해 강남권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공급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희소성과 상품성을 갖춘 단지로 평가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요주간 / 일요주간 webmaster@ilyoweekly.co.kr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