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제조 역량 기반 완벽한 ‘하이엔드 품질’과 ‘빈틈없는 납기’ 대응 주문
![]() |
| ▲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청주사업장 방문(사진=LS일렉트릭) |
LS일렉트릭이 급성장하는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선점을 위해 초격차 전략 강화에 나섰다. 특히 미국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대응해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과 생산 대응력을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최근 충북 청주사업장을 방문해 배전반 생산라인과 스마트공장, 고압차단기 제조라인 등 주요 생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글로벌 시장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청주사업장은 북미 수출용 전력 솔루션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꼽힌다.
이번 현장경영은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AI 확산과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고품질 전력기기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생산 경쟁력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 회장은 현장에서 “미국 중심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시장은 직류(DC) 배전 등 차세대 전력망 분야에서 극도의 정밀성과 안정성을 요구한다”며 “최고 수준의 하이엔드 품질과 빈틈없는 납기 대응 체계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는 고객 요구 수준을 단순히 충족하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LS일렉트릭의 스마트 제조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압도적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현재 글로벌 전력 시장 상황을 ‘전력 슈퍼사이클’로 규정하며 과감한 혁신과 선제적 투자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지금은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 변곡점”이라며 “독보적인 기술력 확보를 위한 혁신과 투자를 결코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현실에 안주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며 “압도적 기술 혁신으로 글로벌 전력 생태계의 새로운 판을 주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구 회장은 생산 현장에서 근무 중인 노동조합 관계자와 현장 직원들을 직접 만나 노사 화합과 조직 결속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뛰어난 기술과 투자만으로는 글로벌 1위를 달성할 수 없다”며 “현장을 지키는 임직원들의 헌신이 가장 중요한 경쟁력인 만큼 노사가 하나의 팀으로 함께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LS일렉트릭은 이번 현장경영을 계기로 북미 시장 중심의 생산라인 증설과 스마트 제조 혁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해외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 동시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